안녕하세요.
큐리어스에서 단미쌤 포토챌린지 11기를 들었어요. 그전에도 단미쌤의 포토챌린지 참여를 했는데 내가 찍은 사진이 포토에세이로 완성되는 챌린지라 시작 전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네요.
이 챌린지는 ‘하루의 하늘을 기록하며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콘셉트로, 10일 동안 매일 하늘을 찍고 그날의 감정을 사진과 글로 남기는 프로그램이에요.
매일 하늘을 올려다보는 짧은 순간이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게 해 주는 힐링 시간이었네요.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본 세팅과 하늘을 예쁘게 담을 수 있는 촬영 팁을 배웠어요. 수평과 수직 맞추기, 황금분할, 삼분할 구도, 리딩 라인, 액자 구도, 프레임 채우기 등 다양한 구도에 대한 기본을 배웠어요.
밝기 조절, 노출과 초점 맞추기, 구도 잡는 방법, 다양한 촬영 모드, 빛 다루기 등 평소 대충 찍던 사진을 조금만 신경 써서 감성 사진으로 바꿀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특히 유용했어요. 예전 챌린지는 사진만 올렸다면 좋은 사진과 글을 같이 써요. 사진에서 핵심 감정 찾는 방법, 주제 설정법이나 문장 구성법, 나만의 감정과 메시지를 담는 기록 노하우 등의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다른 분들 작품을 보면서 ‘아, 정말 내 기록이 한 권의 책이 되겠구나’ 하는 설렘을 미리 안고 함께 시작하게 되었네요.
챌린지 기간 동안은 매일 하늘 사진을 촬영하고 그날의 기분이나 상황을 짧은 글과 함께 올리며 10일 인증을 이어가요. 하늘 사진을 중심으로 감성 사진 촬영법을 직접 연습해 보고, 사진에 어울리는 글을 적고 서로의 게시물을 보며 칭찬도 해주는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따뜻한 어울림이네요.
단순한 미션이 아니라 같은 하늘을 다른 시선으로 담아내는 사람들의 결과물을 보는 재미도 커서 덕분에 시야도 함께 넓어지고 사진 찍는 기술과 멋진 작품을 감상하고 감탄하며 10일을 보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5분만 투자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예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요. 결과물로 작가의 타이틀까지 얻을 수 있고요.
단순한 사진 인증이 아니라 나만의 감성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