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중
깊은 어둠이 나무의 이름을 지울 즈음
말없이 다가와 곁을 비추는 마음이 있다
수면은 기꺼이 제 몸을 낮추어
흔들리는 그림자마저 온전히 안아준다
그저 바라만 봐도
서로 빛되어 깊어지는 중이다
#사물과함께쓰는디카시100일
#다정한무생물
#오늘의돌봄
#고운가루
#깊어지는중
깊어지는 중
깊은 어둠이 나무의 이름을 지울 즈음
말없이 다가와 곁을 비추는 마음이 있다
수면은 기꺼이 제 몸을 낮추어
흔들리는 그림자마저 온전히 안아준다
그저 바라만 봐도
서로 빛되어 깊어지는 중이다
#사물과함께쓰는디카시100일
#다정한무생물
#오늘의돌봄
#고운가루
#깊어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