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그 둘을 이어주는 노을
처음엔 희미하게 시작했으나
점점 더 하늘을 붉게 만든다
오늘도 수고했다고
쉼을 허락하기 위해
내일을 기약하며
그렇게 그렇게
해는 수평선 너머로 사라질 것이다
나는 갯바위에 부딪히는
철썩철썩 파도 소리를 좋아한다
너무 가까우면 무섭지만
또 얼마나 빠르게 다가오며 부서질지 기대가 된다
우리의 일상도 파도와 같다
한바탕 철썩철썩 파도 치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평온해진다
어스름 해질녁의 저 붉은 빛을 사랑한다
사실 붉게 타오르며
떠 오르는 해를 좋아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해를 좋아한다
떠 오르는 해는 빛이요 희망이며
지는 해는 쉼이며 충전이다
오늘도 빛으로 가득찬 희망한 하루를 시작해 본다
꿀맛같은 쉼을 위해
오늘도 힘차고 씩씩한 하루
고고씽!!! 응원합니다
초보도 쉽게 시작하는 일상의 글쓰기
취향
https://m.blog.naver.com/iirry1985/224147176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