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땠나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오늘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하늘을 볼 시간이 없어서 이 시간에 하늘을 올려다 보다가 발견... 얼마 만에 본 추억의 무기인가?
무기라고 하니 좀 무섭긴 하지만 정말 나의 어린 시절 겨울철에 고드름의 아픈 추억이 있다.
처마 밑에서 친구를 기다리다 툭 떨어져서 옷 속으로 들어가 옷이 젖고 원하지 않았는데 냉찜질을 하고 등교했던 날이 있다.
지금은 정말 흔하게 보지 못하는 고드름이다.
그러고 보니 그때만큼 안 추운가 보다.
갑자기 옛 생각이 떠오른다.
정말 그때는 장난감이 흔하지 않아 남자 아들은 칼처럼 여자아이들은 눈 위에 연필처럼 그림을 그리려고 장갑 낀 손에 하나 씩 들고 다녔던 기억도 있다.
이런 노래도 생각난다..
" 고드름~~고드름 수정 고드름~~~!!! " 참 많이 생각나네...ㅎㅎ
고드름 정말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