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 6:30분 )
행복한 아침을 발행해보세요.
@트루북스@true_.books
나는 나 자신을 좋아한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나는 왜이리 자유로운가!
나는 왜이리 행복한가!
나는 왜이리 풍요로운가!
쿠키를 굽는다는 건
정성이다
쿠키 재료를 하나하나 저울 위에 올리고 딱 맞게 저울질 한다. 밀가루는 곱게 체치고
달걀도 톡 깨뜨려 푼다
그다음 어떤 맛이 나는 쿠키를 만들지 생각한다
초코맛이 좋을까? 녹차맛이 좋을까?
맛을 고른다는 건 먹을 사람
선물할 사람이 떠오르는 거다 그렇게 계획이 되었으면
준비한 재료들을 반죽을 하고 밀대로 민다
넓게 두껍게 여기서도 계산이 필요하고 계획이 필요하다 씹었을 때의 알맞은 두께를 생각해야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쿠키틀로 꼭 누른다.
이 아이는 시나몬롤 이아이는 키티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꾹 누른다
그리고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다 열풍모드에선 쿠키가 열선에 붙어 위에를 꾹 불러야 한다
그렇게 쿠키가 구워지고
이번엔 골고루 골고루 포장을 한다
정성이 한 가득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봤다
3 인칭 관찰자 시점이다
왜 만드느냐고 했더니
살면서 이런거 만들어 보고 싶잖아 나눔도 하고 한다 폼생폼사가 아니라 추생추행 추억으로 살고 추억으로 행동한다.
추억은 만드는 것이다
노릇노릇 잘 구운 쿠키가 되든 수분기 바짝 말라 아차하는 순간에 타 버리든
그 나름의 배움이 있고 성장이 있다.
무엇이든 직접 해보면 더 큰 세상이 보인다
오늘도 추생추행
추억으로 살고 추억으로 행동하며
무엇이든 도전해보는 하루
고고씽!!! 응원합니다.
추억을 기록하는 일상의 글쓰기 가 궁금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