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이란 문구를 생각하면 책을 보면서 쌓아가는 것이라고 일반적인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나도 그랬다.
얼마전까지!
아니 오늘이 오기전까지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오늘.
난 "마음의 양식"의 새로운 나만의 정의를 내려보려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힐링될때
비로소 나의 "마음의 양식"이 채워진듯했다.
책
좋다.
그런데
수다가 더 좋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제까지 알고 있던 것들의 정의가 달라짐을 느끼며
나만의 인생노트를 채워가는 듯하다.
오늘도 내 존재가 있음에
이곳에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를 보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