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대륙 발견!
2023년 11월, 몇 달을 지켜보던 큐리어스에 드디어 한발을 내딛었습니다. 1-2년간 온라인에서 챌린지 리더로 활동하고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었지만 오프라인 모임은 또 다르더라고요. 어울림 개설이 취소되어 상심했던 기억이 큐리어스에서의 첫 조각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서포터즈 1기 공고를 보고 무조건 지원했었어요. 그때부터 시작해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큐리어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오픈할 때마다 계속 관심 갖고 참여했더니 새로운 만남과 기회가 그 안에 있었습니다.
2년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이벤트들을 아래 적어봤어요.
- 큐리어스 서포터즈 1기~ 7기, 시즌2, 시즌3, 시즌4: 최우수 서포터 2회, 최우수팀 1회 선정
- 제2회 큐리어스 아이디어톤 2등상 수상
- 1주년 기념 큐리어스 데이, 첫번째 월간 큐리어스 참여
- 제1회 큐리어스 신춘문예 대상
- 큐리어스 콘텐츠 박람회 참여
- 콘텐츠 크리에이터 2기 참여 및 수료
놀라운 건, 제가 자랄수록 큐리어스도 함께 자랐다는 거예요. 반대이기도 하고요 ^^
중장년을 위한 성장 놀이터 큐리어스의 "함께라는 가치의 회복" 이라는 미션이 참 좋았습니다. 순수한 열정이 인생2막을 시작하는 누군가에게 닿아 의미 있고 감동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왔어요. 실제로 많은 리더님들을 통해 놀랍고 대단한 순간들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큐리어스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곳이 아니라 서로 응원하며 성장하는 곳, 가능성을 발견하는 곳 이었습니다
🌱 함께 찾아낸 보물들
큐리어스 서포터즈로 어울림 리더로 활동하면서 참 많은 컨텐츠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고정적인 수익도 생겼습니다.
화, 목요일에 미니강의가 있으면 주변에 소문내고 서포터즈 모집시기에는 신청서도 같이 쓰고 필요하면 활통팁도 나누었습니다. 혼자서는 어려우니 서로 응원하는 사람들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이 강의 정말 좋더라"며 주변에 진심으로 추천했더니 공유 보상 프로그램 1위 (141,095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1등이 목표는 아니었는데, 진심이 통한거 같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큐리어스 덕분에 온라인에서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위해 시작한 하루30분 독서클럽(하루클)이 벌써 29기 진행중이고 슬리드 노트로 기록하는 습관을 선물하는 공기챌린지도 어느덧 8기까지 운영했습니다.
힐링 칼림바 어울림에서는 음악으로 마음을 나눴고, 누구나 AI놀이터와 ITQ마스터클럽 진행하면서 디지털강사로서의 역량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2025년에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커뮤니티 운영 전문가라는 수식어를 선물해준 미니강의 였어요. 2024년 연말에 존경받는 리더상을 받았을때만 해도 너무 부끄러웠는데 콘텐츠크리에이터 과정에 참여하면서 내가 그동안 커뮤니티 리더로서 경험했던 것을 잘 전달해보자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답게 시작하는 커뮤니티 운영법 특강에 1,189명이나 관심을 보여주셨고 70명이 넘는 분이 응원해주셔서 즐겁게 강의할 수 있었어요.
내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리더님이 하니까 저도 해볼게요."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같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이제 알겠어요!"
이런 말을 들을 때 너무 감사하고 마음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10%만 준비돼도 시작 할수 있는 용기,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 이것이 내가 큐리어스에서 찾은 보물입니다.
🚀 Reboot,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
요즘 큐리어스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반응을 지켜보며 소통하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내가 쓴 글들이 누군가에게 닿아 나의 온도를 전해주고 다시 나에게 돌아와 기쁨을 줍니다. 댓가를 바라고 한 일이 아니었는데 구글 검색에서 최상위 노출되고 서포터즈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칭찬도 받았습니다. 큐리레터 아티클로 3번이나 선정되고 협업 제안도 받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내가 한일을 통해 또 다른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큐리어스는 제게 다시 찾은 가능성이에요
잘하는 일로 나를 성장시키고, 성장한 내가 더 큰 변화와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 그 일을 큐리어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해나고 싶어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저는 이 말을 믿어요. 함께하니 저도 자라고 커뮤니티도 자랐어요. 소외됐던 분들이 다시 연결되고, 망설이던 분들이 용기를 내고, 혼자였던 분들이 우리가 됐어요.
큐리어스와 함께 2026년 여러분의 가능성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