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여야 삶도 움직인다.
지금이다.
어제 어땠건, 어릴 때 어땠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걷고 있는가? 누워있는가?
충분한 쉼을 허락하고 있는가?
바삐 살아야한다고 누가 그러던가? 하루 중 단 10분, 30분으라도 내 마음과 몸을 위한 쉼을 허용하자.
한 발 떼는데에 우리는 아기때 얼마나 움직였던가?
팔 다리를 움직이고
고개 들고.
기어다니고.
일어서고.
넘어지고.
그러다. 한 순간 우리는 걸음을 뗐다.
그러곤 그게 당연해졌다.
개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취가 걸음마 떼기였지 않을까?
누가 대신 해줄 수 없는 영역이 있다.
위대한 걸음은 어쩌면 달에 가서 발자국 찍는 것만이 아니라라우리가 해냈던,
지금도 해내고 있는,
걸음이 아닌가?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특별한 기술은 아니다.
단, 귀기울이다.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귀기울이기.
동네 한바퀴 달달 프로젝트!
운동화만 인증해도 된다고,
나무 하나 풀한포기
무엇이든 내가 움직인 것을 인증하는
그런 챌린지
물 마신 것도 칭찬 격려와 함께
하면 된다.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