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들 많죠?
최근 나노바나나가 핫하다는데 이게 뭐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쉬운 설명서를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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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나노바나나(nano-banana)’로 불렸던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 출시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구글 딥마인드가 만든 새로운 이미지 생성 및 편집 모델이 제미나이 앱에 공개된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나노바나나’ 모델이 제미나이 앱에 통합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노바나나의 공식 명칭은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Gemini 2.5 Flash Image)’고 제미나이 앱의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손홍민 인물사진을 넣어서 만든 똑같이 생긴 피규어(구글 제미나이 제공)
1. 나노바나나란?
말만 하면 사진을 척척 바꿔주는 똑똑한 AI 친구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포토샵처럼 복잡한 프로그램을 배우지 않아도, 채팅하듯이 원하는 걸 말하면 마법처럼 이미지를 고치거나 새로 만들어준답니다.
(정식 이름은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
2. 나노바나나의 특징
🔎 핵심 기술: '일관성' 유지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일관성' 입니다. 기존의 이미지 생성 AI들은 같은 인물 사진을 여러 번 수정하면 얼굴이나 옷이 미세하게 바뀌는 등 다른 인물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는 여러 번 수정을 거쳐도 원본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 예시: 어떤 인물 사진의 배경을 바꾸고, 옷 스타일을 변경하고, 모자를 씌우는 등 여러 단계를 거쳐 편집해도 처음 인물의 얼굴, 체형, 분위기 등 핵심적인 특징은 변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포토샵을 배울 필요가 없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사용 방법: 자연어 명령과 다단계 편집
사용자는 복잡한 기술 없이, 마치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 '멀티 턴(Multi-turn)' 방식 지원: "이 사람에게 안경을 씌워줘" -> "이제 머리 색을 갈색으로 바꿔줘" -> "배경을 해변으로 바꿔줘" 와 같이 여러 번에 걸쳐 연속적으로 수정하며 원하는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구체적인 활용 분야
단순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실생활과 창작 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인테리어 구상: 내 방 사진을 찍고 "이 벽지 색을 파란색으로 바꿔줘" 또는 "여기에 이 소파를 놓으면 어떨까?" 와 같이 가상으로 인테리어를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습니다.
- 패션 스타일링: 자신의 사진에 다양한 옷이나 헤어스타일을 적용해보며 어울리는 스타일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창작 및 디자인: 여러 참조 이미지를 결합하여 새로운 컨셉의 이미지를 만들거나, 3D 피규어 같은 이미지를 제작하는 등 창의적인 활동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술적 우위와 시장의 반응
구글은 이 모델이 오픈AI나 알리바바 등 경쟁사의 모델보다 성능이 뛰어나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 개발자 지원(API 공개): 개발자들이 이 기술을 자신의 서비스에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API를 공개했습니다.
- 어도비와의 협력: 세계적인 그래픽 소프트웨어 회사인 어도비(포토샵 개발사)가 자사 플랫폼에서 구글의 새 모델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 기술의 성능과 활용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 안전장치: 기술 악용 방지 노력
정교해진 기술이 딥페이크 범죄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구글은 다음과 같은 안전장치를 마련했습니다.
- 유명인 사진 생성 금지: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유명인의 사진을 만들거나 편집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 음란물 생성 금지: 부적절한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것을 차단합니다.
- 디지털 워터마크 삽입: AI로 생성된 모든 이미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SynthID')를 삽입하여, 이것이 인공지능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임을 구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제미나이 2.5 플래시 이미지'는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일관성을 유지하며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다단계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차별화되며, 앞으로 이미지 편집 및 생성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3. 나노바나나 사용하기
💡 어떻게 사용하나요?
1) 준비물: 구글 '제미나이(Gemini)'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세요. (PC로 로그인하셔도 OK!)
2) 사용법:
- 제미나이 앱을 열고 채팅창에 글을 쓰거나, 클립(📎) 버튼을 눌러 편집하고 싶은 사진을 올리세요.
- 채팅창에 원하는 명령을 쉽고 간단하게 입력하면 끝!
💡 이럴 때 사용해 보세요! (활용 꿀팁)
- SNS 프로필 사진 업그레이드: 밋밋한 내 사진 배경을 멋지게 바꾸고 싶을 때
- 가상으로 집 꾸미기: 내 방 사진을 찍고 "이 벽지를 노란색으로 바꿔줘" 라고 해서 인테리어 미리보기
- 친구에게 웃긴 짤 선물: 친구 사진에 재미있는 소품을 합성해서 유쾌한 '짤' 만들어주기
- 아이디어 스케치: 머릿속에만 있던 제품이나 캐릭터 디자인을 이미지로 바로 확인하고 싶을 때
💡프롬프트 예시
1) 내 사진 마음대로 바꾸기 (자연스러운 편집)
- "이 사진 배경을 바다로 바꿔줘"
- "입고 있는 티셔츠를 파란색으로 바꿔줘"
- "강아지 머리 위에 왕관을 씌워줘"
2) 여러 번 대화하며 완성하기 (꼼꼼한 수정)
- 나: (내 사진을 올리고) "이 사진에 안경 씌워."
- 나노바나나: (안경 쓴 이미지 보여줌)
- 나: "좋아! 이제 머리 스타일을 단발로 바꿔줘."
- 나노바나나: (안경은 그대로, 머리만 단발로 바뀐 이미지 보여줌)
3) 세상에 없던 이미지 만들기 (새로운 창작)
- "우주에서 서핑하는 고양이 그려줘"
-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진 사과 그려줘"
-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3D 피규어처럼 만들어줘"
4. AI 이미지 생성 모델 비교
- 나노바나나 (Gemini 2.5 Flash Image): "똑똑한 포토샵 AI 비서" 같습니다. 특히 사진 속 특정 인물이나 제품을 여러 다른 상황에 일관되게 등장시켜야 할 때 가장 강력합니다.
- Midjourney: "천재적인 예술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요청만으로도 상상 이상의 예술적인 고품질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 DALL-E 3: "말귀를 가장 잘 알아듣는 화가"입니다. 내가 원하는 복잡한 상황과 내용을 가장 정확하게 그림으로 그려줍니다.
- Stable Diffusion: "무한한 부품을 가진 'AI 레고(LEGO) 조립 키트'" 같습니다. 특히 세상에 없는 나만의 그림체, 특정 캐릭터, 원하는 구도를 완벽하게 제어해서 '직접 만들어내고' 싶을 때 가장 강력합니다.
- Adobe Firefly: "저작권 걱정 없는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기업에서 안심하고 상업용 이미지를 만들고, 기존 포토샵 작업과 연계할 때 최고의 선택입니다.
👉 3줄 요약
1. 모델명: 구글이 개발한 최신 AI 이미지 생성 및 편집 모델인 Gemini 2.5 Flash Image, 코드명 nano-banana를 공개했습니다.
2. 주요 기능: 여러 이미지를 하나로 합성, 등장인물과 사물의 일관성 유지, 자연어 기반 정밀 편집, 세계 지식 활용, 다중 이미지 융합 기능이 특징입니다.
3. 이용 방식 및 안전장치: Gemini 앱(무료 및 유료), Gemini API, Google AI Studio, Vertex AI에서 사용 가능, 디지털 워터마크가 포함됩니다.
💻참고기사원문보기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67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827/132265893/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2091
*내용 참고해서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남기시고 분야별 활용예시가 담긴 나노바나나(Nano Banana) 활용 프롬프트 가이드 다운로드 받으세요
8월 마지막 주도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