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 우리 함께

소개

작가

후기

📖 책 소개

"나답게" 살고 계신가요?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모닝페이지와 아티스트데이트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안내합니다. 매일 마음을 들여다보며 잔잔하고 단단해진 '나'를 만나고 알아가는 글쓰기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세요. 삶의 긍정성을 회복하세요. 지금 만나러 가 보실래요?

📖 목차

1. 모닝페이지 - 새벽의 힘, 모닝 페이지로 다시 만난 나 2. 아티스트 데이트 - 마음의 눈을 열다, 나무를 사랑한 작가 3. 아티스트 웨이 - 쓸데없는 일의 쓸모 4. 서평 - 내면의 변화를 이끄는 50대의 창조적 여정 5. 작가의 말 6. 작가 소개 (대표 링크 및 QR 코드)

👉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분 - 자신감을 찾고 긍정적인 변화를 원하시는 분 - 매일의 삶에 위로가 필요하신 분 -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고 싶은 분

👉 이런 것을 얻게 됩니다

나를 알아가고 전자책에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이 생깁니다.

👉 다른 전자책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단순한 이론이 아닌, 매일의 실천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게 돕는 작가만의 가이드로, 감정적인 지지와 실질적인 팁을 제공합니다. 제목에서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안내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글작가에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 작가 소개 [리더 페이지로 이동하기]

12년차 캘리그라피 작가 시니어 모델 전) 삼성전기(주) 일본어 통역 하늘을 자주 올려다 봅니다. 여전히 꿈꾸고 도전합니다. 날(生,飛) 것 같은 시간 속에서 나를 찾는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글과 글씨로 마주합니다.

👉 전자책 후기

열정진❤️‍🔥

⭐️ 10.0 | 2025-01-13

안녕하세요 단아님! <아티스트 웨이>를 통해 시작된 단아님의 이야기가 참 따뜻하고 감동적입니다. 글쓰기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친절한 사람이 세상을 더 낫게 만든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작은 기록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단아님의 믿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도전도 힘껏 응원할게요! 😊

작가 이정인

⭐️ 10.0 | 2025-01-13

마음으로 글을 쓰신듯 따스한 글들이 눈에 잘 읽힙니다. 두번째 약속 ”운동“에도 공감하고 저도 실천해 보기로 마음먹어 봅니다. 좋은 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로벌모델예술협회(리사)

⭐️ 10.0 | 2025-01-14

작가님 글 내용도 좋고 구매도 간편해서 자주 이용할듯합니다

김애숙

⭐️ 10.0 | 2025-01-14

일상의 사소함까지 그냥 흘리지 않고 예쁘게 보듬어 살아가고 있는 예쁜 아티스트를 만난 기쁨을 누렸습니다~쓸모없다 느껴지는 것들까지도 사랑스럽게 품어내 의미를 만들어 가는 작가님이 용기내란 응원에 큰 힘을 받네요!!

원보경

⭐️ 10.0 | 2025-01-14

행복꽃갈피

⭐️ 10.0 | 2025-01-13

논픽션에 기반한 글이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글의 솔직함이 우리네 이야기와 맞닿아 삶의 진실을 다시 상기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Dana작가님께서 5개월 넘게 ‘미라클 모닝’과‘치유하는 글쓰기’ 실천을 통해 또 다른 시작과 용기에 관해 쓰신 글은 제게 큰 울림을 주시네요. 작가님의 ‘쓸데없는 일의 쓸모’란 표현이 오히려 쓸데없는 일은 없으니 해 보고 싶은 일을 행동해 보라는 응원의 말로 느껴집니다. 저도 작은일 습관화를 시작으로 작가님처럼 [실천으로 체득한 나만의 진정한 ‘감응’ 깨닫기]에 도전 해 보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작가님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작품 활동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비 💕 소정

⭐️ 10.0 | 2025-01-16

모닝 페이지를 통해 내면의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창조성을 회복하는 모습 👍 다양한 경험과 감응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작가님의 여정이 정말 모습만큼이나 매력적이네요~ 앞으로도 창조적인 할머니로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이 제게도 따뜻하게 전해지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