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아님! <아티스트 웨이>를 통해 시작된 단아님의 이야기가 참 따뜻하고 감동적입니다. 글쓰기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친절한 사람이 세상을 더 낫게 만든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작은 기록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단아님의 믿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도전도 힘껏 응원할게요! 😊

마음으로 글을 쓰신듯 따스한 글들이 눈에 잘 읽힙니다. 두번째 약속 ”운동“에도 공감하고 저도 실천해 보기로 마음먹어 봅니다. 좋은 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글 내용도 좋고 구매도 간편해서 자주 이용할듯합니다

일상의 사소함까지 그냥 흘리지 않고 예쁘게 보듬어 살아가고 있는 예쁜 아티스트를 만난 기쁨을 누렸습니다~쓸모없다 느껴지는 것들까지도 사랑스럽게 품어내 의미를 만들어 가는 작가님이 용기내란 응원에 큰 힘을 받네요!!

논픽션에 기반한 글이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글의 솔직함이 우리네 이야기와 맞닿아 삶의 진실을 다시 상기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Dana작가님께서 5개월 넘게 ‘미라클 모닝’과‘치유하는 글쓰기’ 실천을 통해 또 다른 시작과 용기에 관해 쓰신 글은 제게 큰 울림을 주시네요. 작가님의 ‘쓸데없는 일의 쓸모’란 표현이 오히려 쓸데없는 일은 없으니 해 보고 싶은 일을 행동해 보라는 응원의 말로 느껴집니다. 저도 작은일 습관화를 시작으로 작가님처럼 [실천으로 체득한 나만의 진정한 ‘감응’ 깨닫기]에 도전 해 보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작가님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작품 활동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닝 페이지를 통해 내면의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창조성을 회복하는 모습 👍 다양한 경험과 감응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작가님의 여정이 정말 모습만큼이나 매력적이네요~ 앞으로도 창조적인 할머니로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이 제게도 따뜻하게 전해지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래전에 읽고나서 모님페이지를 조금 쓰다가 멈췄던 기억속에 각인은 되어있었지만 잊고살았던 책을 다시 소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와 책을 통해 발견한 창조성이약들로 다시 책을 읽고 모닝페이지도 쓰게 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솔직하고 따뜻한 작가의 글은 어릴적부터 품은 예술에 대한 갈망을 아티스트웨이란 책을 만나면서 창조적 50대 여성으로 변화하는 자신의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모닝페이지, 아티스트 데이트 데이, 러닝등 자신만의 일상 루틴을 갖고 쓸데없는 일의 쓸모를 역설하며 내면의 변화를 통해 본연의 자신을 알아가며 단단해지는 작가의 멋진 미래를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델 후배인 단아 작가님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 싶고 많이 배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