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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넘치는 여행가

⭐️ 10.0 | 2023-07-10

황금맘

⭐️ 10.0 | 2023-07-11

아버님에 대한 며느리의 따뜻한 마음이 읽어졌어요~제 마음도 같이 따뜻해지네요:)

열정적인 활동가

⭐️ 10.0 | 2023-07-11

옆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글을 따라 눈이 움직이고, 따뜻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배려가 무엇인지 잘 알게 되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행운을 몰고 오는 리더

⭐️ 10.0 | 2023-07-11

마음이 찡하네요..^^

언제나 기분좋은 모험가

⭐️ 10.0 | 2023-07-11

라경캘리

⭐️ 10.0 | 2023-07-11

지난날에 얽힌 이야기를 자분자분 잘 풀어 놓으셨네요. 특히 시아버님과의 추억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글을 풀어내시는 솜씨가 좋아 여운이 남네요. 잘 읽었습니다.^^

아모르샘

⭐️ 10.0 | 2023-07-11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힘들었던 삶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담하게 축복으로 승화시킨 좋은 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긋한 개척가

⭐️ 10.0 | 2023-07-12

전효숙

⭐️ 10.0 | 2023-07-12

시아버님과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신 건이님!! 존경합니다

김덕중

⭐️ 10.0 | 2023-07-12

별이 열개면 열개를 줬을겁니다

서순옥&민들레

⭐️ 10.0 | 2023-07-14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한 친구의 마음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회선 보겸

⭐️ 10.0 | 2023-07-14

나이가 들어감에 더 멋진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환상적인 개척가

⭐️ 10.0 | 2023-07-15

시아버님과의 추억 속에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있어서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작가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패셔니스타

⭐️ 10.0 | 2023-07-16

돌아가신 시아버님과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책이었어요. 작가님을 본받아 제 삶도 정성스럽고 의미있게 가꿔가고 싶어집니다. 일상이 감사인 작가님, 또 한번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동나나

⭐️ 10.0 | 2023-07-20

저는 93세의 어머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저에게는 건이나비님께서 사시는 삶이 어떤 것이라는 것이 글의 행간에 보입니다. 그것을 승화시키고 사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던 요양병원에 안 가는 방법은 건이나비님과 같은 며느님을 얻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여유를 갖으셨으니 평안함 가운데 앞으로 나아가실 것을 확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모험가

⭐️ 10.0 | 2023-07-21

건이씨~~~ 아버님은 행복한 분이시네요~~~

최정아

⭐️ 10.0 | 2023-07-21

건이나비님 언니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그리웠던 꽃내음 같은 글입니다 한손들어 환한웃음으로 인사해주셨던 아버님이 저도그립습니다~

연우

⭐️ 10.0 | 2023-07-22

저도 친정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셨는데, 제목에서 따스함이 느껴졌어요. 저자는 어떠셨는지 책으로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1973

⭐️ 10.0 | 2023-07-23

키다리

⭐️ 10.0 | 2023-07-27

작가의 겸손과 배려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생활 속의 에피소드가 따뜻하게 가슴에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격동기를 살아온 중년들뿐만 아니라 새댁들에게도 강추!!

킹스공주

⭐️ 10.0 | 2023-07-28

그세월을 이리도 담담하게 표현해내니ᆢ존경스럽구먼 좋은곳에 가셨을 시아버님 환하게 웃고계실듯~~ 내 친구라서 고맙다~^♡^

김옥연

⭐️ 10.0 | 2023-07-29

기쁘고 힘든여정이셨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정희

⭐️ 9.0 | 2023-07-31

착함과 천사ᆢ 어디쯤이실 작가님의 효심에 절로 고개 숙여 집니다. 앞으로는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아내, 누구의 딸, 누구의 엄마 이기보다는 오직 작가님만의 꽃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래봅니다~~~^^♡

푸른빛

⭐️ 9.0 | 2023-08-06

이 글을 다 읽고나니 박노해 시인의 ‘한계선‘이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하지않고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해온 분이셨네요. 그렇게 살아온 결과 이제는 큰 사랑을 품고 사람을 돌보고 나눌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신듯하여 존경스럽습니다. 돌아가신 시아버님의 따뜻한 애정이 젊은시절 며느님을 키워온 원동력이었음을 엿볼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아울러 결혼을 염두에 둔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남자든 여자든)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상대방의 품성을 짐작할 수 있는 삶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으니 곰곰히 생각하며 일독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윤귀순

⭐️ 10.0 | 2023-08-06

미소가예쁜김미희작가님! 그예쁜미소는효심이만들어준 아름다운마음에서나온미소였네요. 저역시95세아버지를몇주전보내드리고 아직도실감못하고그리움의눈물이납니다. 가슴에와닿는좋은글감사합니다.

푸른꽃화원

⭐️ 10.0 | 2023-08-07

언제나 삶에 진지했던 그모습이 책에 그대로 보여주네요. 앞으로 여정도 응원합니다

leeann

⭐️ 10.0 | 2023-08-12

저자의 추억이 저의것과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어서 깊은 여운과 감동이 있었구요 글이 담백해서 아주 좋았어요!

다령

⭐️ 10.0 | 2023-08-17

친정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주말마다 엄마를 보러 다닐 무렵 작가님 또한 아픈 아버남을 간호하시는 시간을 보내셨다. 비슷한상황이라 끌리듯 마음이 갔고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마음 다해 아버님과 이별하는 순간까지 모실수 있었던 이유를 이책을 읽으니 알거같았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살면서 다 담지못한 추억이 얼마나 많으실까...아버님의 빈자리가 그동안의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래봅니다. 저에겐 책이 끝나갈수록 아쉽고, 다 읽고도 여운이 가시지않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어메이징줄리아

⭐️ 10.0 | 2023-08-09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리본콩콩

⭐️ 10.0 | 2023-08-18

결론적으로는 읽고나서 엄마께 선물했습니다. 엄마께도 할수있다는 응원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읽는 초입부터는 눈물이 났고, 끝물에는 어떤 신비한 힘이라는게 있구나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건이나비님의 살아오신 인고,인내가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안아드리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지치고 힘들때 위로가 되는 책이니 꼭 읽어보시길 권해요.

정혜정

⭐️ 10.0 | 2023-08-11

Dear 미희, 우리가 서로 소식이 끊어졌던 20여년동안 참으로 열심히 살았구나. 어떻게 지냈니하고 묻지 않아도 되니 너의 글이 참 반갑다! 서정주시인의 국화옆에서 시처럼 너의 글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네 자랑스럽다 내친구 미희야! 더욱 활발한 너의 중년의 삶도 기대된다. 곧 만나자❤️

박영인

⭐️ 10.0 | 2023-10-08

건이나비님 존경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즐겁게 살다갑시다 화팅!!!

건이나비
아버님,평안하시죠?
아버님께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동안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을 추억하면서 쓴 글입니다

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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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