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고민하고 있거나, 외국에 가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미루어 두었거나, 외국 유학에 선뜻 용기 내지 못하신 분들에게 필자의 경험을 나누고 싶어 쓴 글입니다. 부모님이 미국에서 공부하게 되면 아이들은 무료로 공립학교에 다닐 수 있는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와 어떻게 엄마가 아이들과 미국에서 공부했는지에 대한 팁을 드립니다. 크게 세 파트로 나누었습니다. 유학 가기 전에 해야 할 일, 유학 가서 학교생활과 미국 사회생활에 대한 경험들, 그리고 돌아와서 영어 잊지 않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목차

들어가며 PART Ⅰ. 유학 가기 전 1. 유학을 결심하기까지 2. 미국을 선택한 이유 3. 지역과 엄마 학교 정하기 4. 미국에서 살 집과 자녀들 학교 5. 출국 전 한국에서 할 일들 6. 유학 준비절차 PART Ⅱ. 유학 생활 중 Ⅱ-1. 미국 생활의 시작 7. 예상치 못했던 일 8. 드디어 미국 집 입성 9. 미국에서 현대차를 사다 Ⅱ-2. 학교생활 10. 공립학교 무료 입학 11. 아이들의 학교생활 12. 방과 후 활동의 장점 13. 엄마의 학교생활 Ⅱ-3 좌충우돌 미국 사회에 적응하기 14. 한인들과의 교류 15. 운전면허증 시험 16. NBA 농구 경기 관람과 주차 위반 딱지 17. 골프가 비싼 스포츠라고? 18. 미국의 명절 PART Ⅲ. 유학 후-공부를 마치고 19. 미국 동부 여행 20. 미국 서부 여행 21. 한국에 돌아와서 나오며

👉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영어가 고민인 분 - 아이들 영어 공부 어떻게 시킬까 고민인 분 - 영어 공부 좀 하고 싶으신 분 -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분 - 미국에서 잠시 살아보고 싶으신 분 - 미국 교육이 궁금하신 분 - 나이 때문에 유학이 고민인 분

👉 이런 것을 얻게 됩니다

- 미국에 가서 영어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현실화할 수 있다. -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면 언제쯤 어디로 갈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미국에서 일 년 살기 등을 계획하고 실천해 볼 수 있다. - 초등학교 다니는 자녀가 있다면 같이 공부하면서 미국 생활을 경험해 볼 의지가 생길 수 있다. - 미국 실생활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 - 엄마가 미국에서 공부하면 아이는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할 수 있다. - 실제 경험한 노하우와 꿀팁이 있다. - 유학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어떻게 적응하고 영어를 잊지 않도록 노력한 방법을 알 수 있다.

👉 다른 전자책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지금 상황이 좀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사실적이고 현실적이라는 점. - 영어 공부하는 여러 가지 선택지 중에 좋은 선택지 하나를 더 놓고 생각해 보실 수 있다는 점.

👉 작가 소개 [리더 페이지로 이동하기]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엄마 따라 미국 유학 ' 전자책 작가이고 하브루타 스터디 리더입니다. 탈무드, 이솝우화 영어 필사 챌린지리더도 하고 있습니다. 중등1급 정교사, 전문상담교사 1급, 하브루타 전문가1급 자격증 소지

👉 전자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