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육아가 힘들다면

소개

작가

후기

📖 책 소개

이 책은 커피 한잔 마시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육아책입니다. 넘치는 육아 정보 속에서 나와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던 육아팁과 실제 경험을 소개합니다. 반찬이 너무 많아 뭐부터 먹어야 할지 모를 때, 요고 요고는 정말 맛있으니 한번 먹어보라고 권하는 친구처럼 도움이 되었던 따뜻한 육아방법을 권해드립니다.

📖 목차

들어가는 글 _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싶어요 나에게 온 메시지 첫 번째 메시지_ 아이를 믿어주세요 두 번째 메시지_ 그 꼴을 견뎌라 세 번째 메시지 _아이는 나의 태도를 배운다 네 번째 메시지_ 남의 집 귀한 아들인것처럼 덧붙이는 글 _육아가 힘든 당신에게

👉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초등 아이 육아가 힘드신 분 ✔️ 느리거나 예민한 아이를 키우시는 분 ✔️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 필요한 육아팁만 얻고 싶은 분 ✔️ 평일에는 일, 주말에는 육아! 바빠서 육아서 읽을 시간이 없는 분

👉 이런 것을 얻게 됩니다

✔️ 이 책을 읽고 ‘나도 괜찮은 엄마구나’ 자존감을 세우셨으면 좋겠어요. ✔️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수고했어’ 스스로에게 위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 책을 읽고 ‘나도 할 수 있어’ 스스로를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다른 전자책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 우리네 평범한 이야기를 통해 엄마의 어려움에 공감과 위로를 보냅니다.

👉 작가 소개 [리더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이들과 함께 매일 읽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가끔 그러지 못한 내 자신을 발견하고, 실망할 때도 있지만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된다! 나도 된다! 내가 받은 한 달란트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려고 매일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