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보다가, 나를 발견하는 시간
『관찰자의 시선』 김태한 저자 온라인 출간강연
다른 사람의 삶을 보다가 부러워지고, 남의 반응에 따라 내 하루의 기분이 달라진 적 있으신가요?
이번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평범한 경험을 나만의 글로 옮기는 과정을 나눕니다. 『관찰자의 시선』에 담긴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관찰이 어떻게 자기 이해와 글쓰기의 출발점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들려드립니다.
강의 순서 및 상세 내용
첫 번째. 비교에서 관찰로, 시선을 바꾸는 법
타인의 모습을 보며 자신을 평가하는 순간과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는 순간은 어떻게 다를까요? 비교로 지치는 일상에서 무엇을 다르게 바라보면 좋을지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타인의 이야기에서 내 마음을 발견하는 법
택시기사, 가게 사장님, 가족과 동료에게서 발견한 삶의 장면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말과 행동 앞에서 마음이 움직였는지 살피며,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감정을 알아봅니다.
세 번째. 평범한 일상을 글감으로 만드는 법
“내 삶에는 쓸 만한 이야기가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익숙한 만남에서 기록할 장면을 찾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장면을 포착하고, 질문을 던지고,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하는 글쓰기 방식을 나눕니다.
네 번째. 남의 반응에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질문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의 성취를 기뻐할 수 있을까요? 아무도 없는 결승선에서 마라톤을 완주한 경험을 통해 인정과 성취의 의미를 돌아봅니다.
다섯 번째. 저자와의 질의응답
관찰과 기록, 일상 글쓰기, 책을 쓰는 과정에 관한 참여자분들의 질문에 답합니다.
리더 소개
김태한
출판기획사이자 출판사인 책과강연을 운영하며,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에서 책의 주제를 발견하고 원고로 발전시키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위로는 서툴수록 좋다』와 『관찰자의 시선』을 썼습니다. 출판기획자로서 타인의 이야기를 발견해 온 경험과 작가로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해 온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마음이 지치는 분
자신의 감정과 삶의 기준을 이해하고 싶은 분
평범한 일상을 글로 남기고 싶은 분
『관찰자의 시선』의 집필 뒷이야기를 저자에게 직접 듣고 싶은 분
강의 일정 및 방식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8시
온라인 화상강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