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오일을 하나씩 맡으며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마음에 드는 향으로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시간.
나눔캠퍼스의 ‘마음에 향기를 입히다’ 클래스에서 경험하는 향기로운 만남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감정은 하루하루 달라집니다. 어제는 반가웠던 향이 오늘은 조금 낯설고,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던 향에 어느 날 마음이 머물기도 하지요.
그 변화를 천천히 살펴본다면 나에 대해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한 번의 체험에서 시작된 만남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시간.
나눔캠퍼스가 오랫동안 진행해 온 ‘30일간의 감정여행’을 소개합니다.
🌿 30일간의 감정여행은 어떤 클래스인가요?
30일간의 감정여행은 매일 자신의 감정과 향에 대한 느낌을 기록하며, 나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는 감정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입니다.
첫 클래스에서 만난 감정오일과 향수가 여행의 출발점이라면, 이후 30일은 그 향기를 일상에서 만나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난 뒤 잠시 멈춰봅니다.
“오늘 가장 오래 머물렀던 감정은 무엇일까?”
“어떤 순간에 마음이 편안했을까?”
“지금은 어떤 향을 맡고 싶을까?”
감정을 잘 설명하거나 멋진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 지나쳤던 내 마음에 작은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지요.
🌿 하루 한 번, 향기로 쓰는 감정일기, 마음일기
기록은 짧아도 괜찮습니다. 오늘의 감정 한 단어, 기억에 남는 일 한 가지, 향을 맡으며 느낀 점 한 줄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① 오늘의 감정 알아차리기
기쁨, 서운함, 답답함, 기대, 피곤함…. 지금 느끼는 감정을 내 말로 적어봅니다. 여러 감정이 함께 있어도 괜찮습니다.
② 오늘 마음이 가는 향 만나기
감정오일을 시향하며 어떤 향이 편안한지, 어떤 향은 부담스러운지 살펴봅니다. 이전에 좋아했던 향을 오늘도 좋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③ 향을 맡기 전후의 느낌 기록하기
향을 맡으며 떠오른 생각이나 기억, 몸의 느낌을 적어봅니다.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면 “오늘은 잘 모르겠다”라고 기록해도 좋습니다.
④ 나에게 필요한 돌봄 한 가지 정하기
잠시 쉬기, 산책하기, 누군가와 대화하기, 일찍 잠자리에 들기처럼 오늘 나에게 필요한 행동을 하나 골라봅니다.
향기를 만나는 시간이 내 생활을 돌아보는 작은 계기가 됩니다.
🌿 하루의 기록이 모이면 나의 흐름이 보입니다
하루만 보면 막연했던 마음도 기록이 쌓이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만난 날에는 혼자 쉬는 시간이 필요했구나.”
“충분히 잔 날에는 향도 더 편안하게 느껴졌네.”
“답답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실은 서운한 일이 있었구나.”
30일의 기록을 돌아보며 반복되는 감정과 상황, 자주 찾았던 향을 함께 살펴봅니다.
좋은 기분이었던 날뿐 아니라 지쳤던 날, 기록하고 싶지 않았던 날도 나의 여행에 포함됩니다.
하루를 빠뜨렸다고 실패한 것도 아닙니다. 다시 기록하는 그날부터 이어가면 됩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일상에서도 감정오일 체험을 이어가고 싶은 분
✔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분
✔ 감정일기를 쓰고 싶지만 시작이 막막했던 분
✔ 향에 대한 나의 선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한 분
✔ 나를 돌아보는 작은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나눔캠퍼스와 함께하는 30일간의 감정여행 (34기)
나눔캠퍼스는 오랫동안 감정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향기를 체험하는 시간과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연결해 왔습니다.
‘마음에 향기를 입히다’에서 만난 나만의 향수.
이제 그 향기와 함께 하루하루의 마음을 기록해 보세요.
30일 뒤에는 처음 선택한 향을 여전히 좋아할 수도, 다른 향에 마음이 갈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살펴본 기록은 나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30일간의 감정여행 34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의 향 한 가지,
오늘의 감정 한 단어,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문장 한 줄.
그렇게 나의 감정여행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