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두달 낭독시편 13기
시편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시로 나를 만나는 시간
― 하루 10분, 시편과 시를 소리 내어 읽으며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낭독여정
살다 보면
기도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괜찮은 척 하루를 보내지만
마음 한편에는 걱정이 남아 있고,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문득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잠시 멈춰 묻고 싶은 순간도 있습니다.
그럴 때 시편을 읽습니다.
시편에는 기쁨도 있고, 눈물도 있습니다.
감사도 있고, 탄식도 있습니다.
두려움도 있고, 기다림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모든 마음을 품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습니다.
시편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드리지 못했던 기도가
내 목소리를 통해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시편은
단순히 읽는 말씀이 아니라
나의 기도가 됩니다.
그리고 한 편의 시를 만납니다.
시편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기도의 언어라면,
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마음을 바라보는
문학의 언어입니다.
계절의 빛, 오래된 기억,
사랑과 외로움, 평범한 하루의 아름다움까지.
한 편의 시를 천천히 읽다 보면
무심히 지나쳤던 내 마음의 결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시로 나의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
이번 가을,
좋은나무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 13기만의 특별한 여정
「시편 한 편, 시 한 편, 그리고 오늘의 나」
01. 시편 61편~90편을 낭독합니다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월요일~토요일)
시편 61편~90편을 읽습니다.
시편의 분량을 고려해 하루 읽을 분량을 나누어
부담없이 함께 완주합니다.
매일의 낭독 분량과 상세 일정은 참여 확정 후 톡방에서 안내드립니다.
02. 매일 한 편의 시를 낭독합니다
시편을 읽은 후
매일 한 편의 시를 만납니다.
계절과 사랑, 삶의 기쁨과 쓸쓸함,
그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담은 시를 통해
말씀의 은혜와 문학의 아름다움을 함께 누립니다.
03. 마음에 남은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시편과 시를 읽으며
유난히 마음에 머무는 문장이 있다면
그 문장 하나를 적습니다.
많이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나에게 남은 한 문장.
그 문장을 잠시 바라보고 마음에 담는 것으로
하루의 낭독을 마무리합니다.
📋 프로그램 안내
🎙️ 매일의 루틴
시편 61편~90편 낭독
한 편의 시 낭독
마음에 남은 한 문장 기록
밴드에 낭독 인증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잘 읽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말씀을 소리 내어 읽고,
그 말씀을 하루의 삶으로 이어가는 것.
그것이 이번 여정의 목표입니다
🎙️ 특별 줌 만남
9월 14일
「나에게 낭독, 시」
잘 읽기 위한 낭독이 아니라
나의 목소리로 나의 마음을 살피는 낭독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 한 편을 골라
나에게 들려주듯 낭독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평소와 조금 다르게,
이번에는 나에게 시를 들려주세요.
💌 마지막 특별한 시간
9월 23일
「시편 낭독회 & 수료식」
16일 동안 함께 읽었던
말씀과 시를 돌아봅니다.
마지막에는 「나에게 쓰는 편지」를 씁니다.
시편을 읽으며 기도했던 나에게,
잘 견뎌온 나에게,
감사했던 나에게,
그리고 앞으로의 나에게.
지금까지의 나를 다정하게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를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 이런 분이라면, 우리 함께 읽어요
🌿 낭독이 좋지만 혼자서는 자꾸 미뤄지는 분
내 목소리로 읽으며 낭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은 분
🌿 시편이 궁금했던 분
이번 기회에 시편을 천천히, 소리 내어 만나보고 싶은 분
🌿 요즘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분
시편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를 만나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고 싶은 분
🌿 좋은 문장 하나에 마음이 오래 머무는 분
시 한 편을 읽으며 삶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결을 느끼고 싶은 분
🌿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잘 이어가는 분
서로의 낭독을 들으며 따뜻하게 함께하고 싶은 분
🌿 하루 10분, 좋은 루틴을 만들고 싶은 분
거창한 결심보다 작고 꾸준한 낭독을 시작하고 싶은 분
🌿 새로운 계절을 앞두고 잠시 멈추고 싶은 4060
하나님 앞에서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다시 걸어가고 싶은 분
어쩌면 이런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내 마음에 좋은 말 한마디가 필요해.”
“누군가와 함께 말씀을 읽고 싶어.”
“이번 가을에는 나에게 조금 다른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그렇다면 충분합니다.
시편 한 편, 시 한 편.
그리고 오늘의 나.
우리 함께 읽어요. 🌿
🎁 함께 완주한 분께
🌱 14일 이상 낭독 인증 시 수료증
🌱 다음 기수 참여 할인 혜택
🌱 함께 나눈 시와 문장을 담은 자료 제공
🌱 우리가 함께 바라는 변화
이번 낭독이 끝난 뒤,
삶이 흔들리는 순간
시편의 한 구절이 떠오르고,
기도가 막힐 때
시편의 언어로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고,
지친 하루에는
시 한 줄이 마음을 다독여준다면.
그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가장 아름다운 변화입니다.
🍂 이번 가을, 말씀 곁에 앉아보세요.
시편 한 편, 시 한 편, 그리고 오늘의 나.
하루 10분의 낭독으로
말씀을 가까이하고
마음을 살피는 16일.
🌿 열두달 낭독시편 13기
📖 낭독 기간|9월 7일 ~ 9월 22일
🎙️ 9월 14일|「나에게 낭독, 시」
🌿 9월 23일|시편 낭독회 & 수료식
혼자라면 지나쳤을 한 문장을
함께라서 오래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이번 가을, 좋은나무와 함께 읽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