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드로잉일기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나만의 시선으로 가을을 기록합니다.
매일 지나치던 작은 자연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9월에는 ‘무엇을 그릴까?’보다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에 집중해봅니다.
자연을 확대해 보고,
내가 바라본 풍경을 한 화면에 담아보고,
한 번 그린 그림을 다시 해체하고 조합하며
마지막에는 나만의 한 페이지로 9월을 기록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것보다
나만의 시선을 발견하는 시간.
이번 달도 일상 속 작은 순간을
한 장의 그림으로 남겨보세요. 🍂
🍁 9월에는 이렇게 그립니다
1주차 |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것들
가을의 작은 자연물을 크게 확대해 그려봅니다.
잎맥, 열매의 표면, 마른 잎의 흔적처럼
평소에는 지나쳤던 자연의 구조와 질감을 발견해봅니다.
2주차 | 내가 바라보는 풍경
같은 풍경이라도 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창가, 카페, 산책길 등 내가 머문 자리에서 바라본 풍경을
하나의 프레임 안에 담아봅니다.
3주차 | 선을 잘라 다시 그리다
한 번 완성한 그림을 과감하게 오리고,
위치를 바꾸고, 다시 선을 더해봅니다.
드로잉과 콜라주를 통해
‘잘 그린 그림’에서 벗어나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봅니다.
4주차 | 9월의 한 장면
한 달 동안 기억하고 싶은 순간 하나를 골라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기록합니다.
나만의 시선이 담긴 9월의 한 페이지를 완성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무엇을 그릴지 막막했던 분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을 즐기고 싶은 분
평범한 일상을 조금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은 분
펜드로잉을 좋아하고 새로운 표현방법을 경험하고 싶은 분
매달 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작업을 쌓아가고 싶은 분
혼자 그리기보다 함께 보고, 그리고, 이야기하고 싶은 분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드로잉일기는 완성된 그림보다
그림을 바라보는 과정과 그날의 마음을 기록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미소빛나의 드로잉일기는
자연을 관찰하며
오늘의 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평범했던 하루에서
그림이 되는 순간을 발견합니다.
한 달에 네 번,
90분 동안 함께 그리고 이야기하며
나의 일상을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
9월, 당신의 시선으로 가을을 기록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