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왜 풍요로운데도 불안할까
인디고 북살롱 8월 독서모임, 자청 『완벽한 원시인』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왜 자주 불안하고 지치는 걸까요?
먹을 것은 넘쳐나고,
손가락 하나로 사람과 연결되며,
원하는 정보도 언제든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쉽게 무기력해지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끊임없이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몰아붙입니다.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은
현대인의 몸과 뇌가 여전히 먼 과거의 환경에 맞춰져 있다는 관점에서
불안과 스트레스, 욕망과 행복의 문제를 바라봅니다.
이번 인디고 북살롱에서는 책의 내용을 넘어
지금 나의 삶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나는 무엇에 쉽게 불안해지는가.
나를 지치게 하는 현대의 자극은 무엇인가.
더 많이 가지는 삶과 더 충만하게 사는 삶은 어떻게 다른가.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한 권의 책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복잡한 삶에서 놓치고 있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
삶에 던지고 싶은 질문 하나를 들고 오세요.
혼자 읽을 때는 지나쳤던 문장이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나
내 삶을 비추는 새로운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인디고 북살롱 8월 북토크: 자청의 [완벽한 원시인]](/_next/image?url=https%3A%2F%2Fd1kz3wll5f1aue.cloudfront.net%2Fimages%2F46c39cb8-599c-492c-8631-98b120bb2fbc.png&w=1200&q=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