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상이 그림이 되는 드로잉일기
사이의 풍경 — 관계를 그리는 드로잉일기
5월에는
꽃을 예쁘게 그리는 수업보다,
내 삶 속 사람들과의 ‘사이’를 그려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웃고,
기다리고, 스치고, 기대고,
말하지 못한 마음을 품은 채 하루를 살아갑니다.
이번 드로잉일기에서는
사람을 꼭 직접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빈 의자, 마주 놓인 컵, 나란한 신발,
함께 머문 자리의 흔적처럼
관계를 느끼게 하는 장면과 사물을 그림으로 기록해봅니다.
잘 그리는 그림보다
내 마음을 더 깊이 바라보는 그림,
설명하는 그림보다
이야기가 스며 있는 그림을 함께 그려보려 해요.
오랫동안 드로잉일기를 함께해오신 분들께는
조금 더 새롭고 깊은 표현의 시간이 될 거예요.
처음 오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펜 한 자루로 시작해도 좋고,
필요에 따라 색을 더해도 괜찮습니다.
이번 5월에는
보이는 풍경 너머의 마음을 천천히 기록해보아요.
미소빛나의 〈일상이 그림이 되는 드로잉일기〉
5월의 주제는
‘사이의 풍경 — 관계를 그리는 드로잉일기’ 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늘 비슷한 드로잉 주제에서 한 걸음 확장해보고 싶은 분
사물과 장면에 이야기를 담아 그리고 싶은 분
사람을 직접 그리지 않아도 감정을 표현해보고 싶은 분
일상을 조금 더 깊고 의미 있게 기록하고 싶은 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드로잉 시간을 좋아하는 분
5월 수업에서는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사물과 장면
드로잉 기억과 감정을 담는 한 줄 글쓰기
나만의 화면 구성과 시선 확장
함께 나누며 완성하는 따뜻한 기록
이번 달은 무엇을 그리느냐보다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남기느냐가 더 중요한 시간입니다.
5월의 드로잉일기,
함께 그리며 우리 삶의 ‘사이’를 예술로 남겨보아요.
녹화본 제공
2026년 8월 드로잉일기 두번째 회원전 참여혜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