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독서모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온라인 북토크 초대
“어떻게 아내를 모자로 착각할 수 있을까?”
올리버 색스가 만난 환자의 실화를 담은 이 책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당연한 감각이 무너진 이들의 기록을 통해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3월 독서모임 소식을 전합니다.

3월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은 뇌 기능의 변화로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된 이들의 존엄성을 다룬다. 초보자도 몰입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 세 가지입니다
인간 존엄의 기록: 저자는 환자를 질병이 아닌 '고유한 역사를 가진 인격체'로 대한다. 장애 속에서도 삶을 개척하는 과정은 고장 난 지도 위에서 길을 찾는 여행자와 같다.
정체성에 대한 질문: 기억과 감각이 사라져도 '나'는 여전히 존재할까? 뇌와 자아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믿는 정체성의 본질을 성찰하게 한다.
함께 읽는 고전: 베스트셀러지만 혼자 읽기엔 다소 벅찰 수 있다. 여럿이 의견을 나눌 때 비로소 진가가 발휘되는 토론 추천 도서 1순위다.
쉽게 비유하자면 뇌는 '하드웨어', 자아는 '소프트웨어'다. 하드웨어가 조금 고장 났다고 해서 그 안의 소중한 영혼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은 따뜻하게 증명한다.

큐리어스 온라인 3월 독서모임 참여 가이드
함께 읽을 책: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일시: 3월 25일 (수) 오후 8시 (온라인 Zoom)
참가비: 5,000원

3월의 저녁, 나를 찾는 지적인 여행
오늘 소개한 내용을 세 줄로 요약합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자아의 회복력을 탐구합니다.
3월 25일 저녁 8시, 큐리어스 플랫폼에서 소규모 온라인 북토크로 진행됩니다.
지식을 넘어 나를 발견하고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타인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겉모습만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책 한 권을 사이에 두고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