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연은 『책과강연』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강연입니다.
《셀프상담으로 삶을 기획하다》 5회차 시리즈 │ 두 번째 이야기
2회차 : 나를 바꾸는 1주 실험
CAPD 파종(Sowing) 시스템
“왜 나는 늘 결심만 하고, 같은 자리로 돌아올까?”
이 질문이 낯설지 않다면, 이 강연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이번엔 진짜 바꿔야지.”
“이번 주부터는 다르게 살아볼 거야.”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어김없이 같은 선택을 반복합니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인가 봐.”
도움이 없어서였을까요. 정보가 부족해서였을까요. 마음이 덜 간절해서였을까요.
이 강연은 그 모든 질문에 대해 조금 다른 답을 제시합니다.
이 강연은 무언가를 더 잘하자고 다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2회차 역시 의지를 다지는 강연이 아닙니다.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연도 아닙니다. 대신,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던 이유를 ‘구조’로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결심은 있었지만 실험은 없었고, 실패는 있었지만 점검은 없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셀프상담은 위로가 아니라 삶을 다루는 방식이 됩니다.
왜 지금, ‘실험’인가
실험에는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관찰과 기록이 남습니다.
“왜 나는 또 못했을까?”가 아니라, “이 행동은 어떤 조건에서 가능했을까?”
이 질문 하나가 자책의 고리를 끊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줍니다.
왜 지금, ‘셀프상담’인가
우리는 여전히 변화 앞에서 누군가의 처방을 기다립니다. 누가 정리해주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고, 누가 대신 판단해주면 덜 실패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상담실 밖, 아주 일상적인 순간에서 무너집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다시 질문을 바꿉니다. “누가 나를 바꿔줄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나는 어떤 조건에서 달라질 수 있는가?”
이 강연은 5회차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두 번째 강연입니다
《셀프상담으로 삶을 기획하다》는 단 한 번의 강연이 아닙니다.
이 강연은 2026년, 5회차에 걸쳐 이어지는 셀프상담 시리즈의 두 번째 강연입니다.
1회차 │ 출발
나는 왜 나를 돌보지 못했을까2회차 │ 점검 + 첫 실행
나를 바꾸는 1주 실험: CAPD 파종(Sowing) 시스템3회차 │ 선택
나는 진짜 무엇을 원하는가4회차 │ 구조
삶은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여덟 개의 기둥이다5회차 │ 기획
셀프상담으로 살아간다는 것
2회차는 셀프상담이 실제 삶에서 작동하기 시작하는 첫 단계입니다.
이번 강연에서 다루는 내용
이번 2회차에서는 ‘의지’가 아니라 실행 구조를 다룹니다.
왜 우리는 늘 같은 자리에서 멈추는가
문제는 ‘나’가 아니라 내가 놓여 있던 조건이었음을 이해하기
아주 작은 행동 하나를‘씨앗’처럼 선택하는 법
실패를 평가가 아니라 데이터로 남기는 방법
이 강연은 현실치료상담, 자기심리학, 일반심리학을 바탕으로 CAPD(Check–Action–Plan–Do) 실행 구조를 통해 이 과정을 차근히 안내합니다.
이 강연은 실습을 포함합니다
이번 2회차는 듣고 끝나는 강연이 아닙니다.
강연 중 참여자는
씨앗 행동 1개
1주 실험 계획(Plan B 포함)
1분 기록 방식
을 직접 설계하게 됩니다.
변화를 생각이 아니라 구조로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이 강연을 통해 얻게 되는 것
변화 실패를 자책이 아닌 조건 데이터로 해석하는 관점 실행 가능한 작은 행동을 통해 회복되는 자기효능감 결심과 포기의 반복에서 벗어나는 실험형 변화 구조 이후 3~5회차 강연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실행의 토대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결심은 자주 하지만 오래 가지 않는 분
변화를 시도할수록 스스로를 더 비난하게 되는 분
“이번엔 꼭”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는 분
자기계발에 지쳐 있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분
상담, 교육, 복지 현장에서 실행 구조의 필요를 느끼는 분
강연 정보
강연 방식
책과강연 온라인 ZOOM 실시간 강연 / 실습 포함 / 60분강연 일시
2026년 2월 26일(목) 저녁 8시
✔ 강사 소개
김미혜센터장 / 행복한 가족상담센터
“감정을 이해하면 제자리에 있게 됩니다.”
감정치료상담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수많은 배우자와 가족의 마음을 해결어온 상담자이자 작가입니다. 관계가 반복되는 후회, 그 뒤에 있는 속 감정의 반응을 찾아 '나를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학력/경력요약
국문학·교육학 전공 / 사회복지학 전공 / 사회복지학 연구 / 심리상담박사 수료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상담복지학과 겸임교수
공기업·학교·복지기관 등 심리학교육 및 전문가 지정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 『인사이트 리스닝』 저자
현실치료상담사 1급, 농업심리상담사 1급, PET부모역할훈련훈련
이 강연은 지금의 나를 몰아붙이는 시간이 아니라,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의지 대신 작은 실험부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