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
안녕하세요! 강원국입니다~!
더보기 접기1. 참여한 어울림명(+리더명)
-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와 함께 알아보는 글쓰기(강원국 리더님)
2. 참여후기 및 좋았던점
- 지난 7월 30일 화요일 미니강의에서 강원국 작가님의 글쓰기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기에 이 강의는 꼭 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들었습니다. 기존 강의 방법 중 많이 쓰이는 매체가 PPT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인데 강원국 작가님은 PPT를 쓰지 않으셨습니다. 온전히 손으로 필기할 수 있도록, 집중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말로만 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지신 강사님이셨습니다.
- 글쓰기를 하는 이유, 글쓰는 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큐리어스를 통해 강의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강원국 작가님의 강의를 듣고
찐 경험을 진솔하게 알아듣기 쉽게 말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내 생각과 비슷한, 듣고 싶었던, 말 하고 싶었던것들, 서로 듣고 써보기 연습훈련
자기 분량만큼 잘 아는 사람을 독자삼아 쓰 듯이 쓰기
글감, 시간,분량,독자 의 문제등
1.두려움 내려놓기.
마음을 비우고 힘을 빼고 그냥 내가 쓸 수 있는 만큼만 나다운 글을 쓰라는 말씀
2 요약하기
글을 쓸 때 다른 사람의 글은 듣기로 쓰고 자신의 글을 쓸 땐 말하기로 쓴다
다른 사람의 글을 쓸 때는 그 사람 말을 잘 듣고 써라
듣기 능력은 곧 읽기 능력이다
듣기는 글쓰기의 첫 단추다.
듣기는 포용력과 이해력,요약력아다
글은 쉬운 말하기로 쓰기
다른 사람의 말을 글로 쓸 때는
과거 없이 받아들이고 요약 하고 목석을 가려서 써야 한다
요약 하는 것은 공부 능력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능력 이다.
듣기 능력을 통해서 요약능력을 키워라
3 유추력
말에 살을 부칠 수 있는 능력 빈 칸을 채울 수 있는 능력
4.질문력
듣거나 읽으면서 의문점을 질문하기
잘 듣기는 요약 유추 질문력을 키운다
5. 공감 하기.
단순한 받아쓰기가 아닌 이해하고 요약, 유추, 질문(반문)한 것들에 공감해야 글을 읽는 사람들도 공감 하게 된다
마지막은 비판력
듣거나 읽을 때 비판하지 말고 들은 말 보다 더 나은 대안A ,B, A+B=C로 더 좋은 것을 선물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만큼 요약 해 보았습니다.
들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합니다.
하고 싶은 말 글쩍이기
젊은 날에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사람을 알아 갔는데 지금은 내 말을 많이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책을 읽어도 결국은 기억하고 있는 내 말을 하고 있음을 알게됨
받아쓰고 질문하고 적용 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쉽지 않아 클로바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방금 들은 말도 기억, 요약이 잘 안되어 중간에 끼어 들다가 핀잔을 듣고 해명을해야 하는 슬픈때도 종종 있음
내 밴드에 낙서장을 만들어 단어 감정상태를 적어 보곤 함
내 밴드에 글적이다 사람의 좋은 글을 옮겨 놓았을 때.사람들의 반응이. 좀 그랬던 것을 알 수 있었음
카톡으로 쏟아지는 복사된 다른 사람들의 현란한 말들보다 자신들의 말을 더 선호 하는 나를 알게 되었음
자신의 말을 하기가 두려운 것은 아닐까? 어떤 책임감?을 느끼는 것일까?
글쓰기와 관련한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가감없이 공개해 주셔서 새롭게 감명 받았습니다. 여러 시람이 의아해하는 ppt 없는 강의에 관련한 소신을 밝혀 주셨는데 뜻밖의 주관에 서서히 공감할 수 있는 강의 내용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강원국 님의 저서들을 읽으며 복습하며 살아야겠어요^^
유튜브로만 뵈왔던 강원국 작가님을 큐리어스를 통해 직접 영상으로 라이브로 강의 들으며 글쓰기란 어떤것인지, 어떻게 작성하는건지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는 젛은 시간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를 30년동안 하시고
많은 책을 내신 분도 책을 쓰는 부담감과 타인의 시선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는 사실에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진솔하신 강원국 작가님 너무 멋지세요~~^^
강의 신청을 했는데 링크를 받지못해서 못들어서 아쉽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었기 때문에 꼭 듣고싶었는데..다음 기회에 뵐수있기를 바라며 인사 남깁니다
저는 글이 어렵게 써지는데 말하듯이 글을 쓰라는 작가님 강의가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외에도 주옥같은 글쓰기 노하우를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에 대한 일상 생활화 방법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과의 토크콘서트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글쓰기에 막연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와 글쓰기 전에 청해력부터 있어야한다는 말이 정말 공감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낚아챌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실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강원국작가님의 알짜 정보를 들으며 감사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좋은 경험들을 아낌 없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한 글을 쓰시는 셀럽 작가님이셔서 어려운 분 일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진솔하고 친근하게 강의해 주셔서 놀랐고 작가님응 좀 더 친근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 글쓰기에 대한 어마어마한 꿀팁들 세세하고 또 쉽게 알려주셔서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많이 상상해보고 말해보고 써 보겠습니다.
그리고 '강원국의 말빨글빨' 구독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가르쳐주신 것 너무 유용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말과 글 많이 배우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고 또 작가님의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를 너무쉽게 말하기로 짬짬히 하시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발하시네요. 글쓰기를 부담없이 너무쉽게 쓰시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글쓰기에 부담갖는 1인이거든요~ 작가님 말씀하신것처럼 부담없이 쉽게 짬짬이 말하듯이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여태껏 들어본 강의 와는 다른 강의 내용이라 강의 내내 초집중해서 메모하면서 들었습니다.
말하기가 이렇게도 중요한것인줄 어제 강의에서 새삼 알았네요.
글쓰기의 어려움에서 이제 빠져나오도록 시도해보겠습니다.
말친구를 찾아야 겠어요.
글쓰기 스킬도 중요하지만 쓰기의 원칙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강의를 들은적이 있습니다.강렬한 이미지였죠. 운좋게 또 들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글감을 찾을 수 있는 방법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제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나마 기억의 양으로 지식을 만들고 지혜를 만드려는 노력은 조금 합니다.ㅎ
잘 들어야 잘 쓴다. 잘 말 해야 잘 쓸 수있다. 글을 잘 쓰려면 말로 중얼중얼 해야겠습니다. 누굴 상대로 정하지? 딱 떠오르는 대상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사모님이 무척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그때 대상을 정해 말 하듯이 해보고 편지 글로 써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양을 채우는 방법도 현명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짧게 쓰더라도 붙이면 된다. 결국은 많이 써 보아야 한다. 자주 쓰라.지속력 있게 쓰라. 말로 먼저 쓰라. 내가 꼭 해야 할 사항 일깨워 줘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감사 합니다^^
진심가득한 강의 감사합니다. 글쓰기만 생각했는데 말하기의 중요성까지 깨달았습니다. 똑같은 일상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나와마주하는 일까지 모두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꼭 강의해주세요
추앙합니다~^^♡
작가님 강의는 듣지 못했지만4강의 요약 및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고 감동을 받고 책을 사서보고 이 모임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가 10년전에 쓴자서전을 공개하지 못했던 자서전을 평가 받고 공개하고 싶어졌습니다
기간은 2014년
공무원 퇴직하기전 더듬으며
생각나는대로 10년간 생활을
글로 써 지금 제 노트북에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 10년을 되 뇌이며
그때를 더듬으며 글을 쓰려합니다
제가 10년전에 쓴 자서전을 아무에세도 전하지 않고 작은아들에게만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순탄하지 않았던 삶.경험등
너무 솔직하게 써서 큰아들을
키우면서 어려웠던 내용이 많이
들어 있어 큰아들이 안좋아 할것 같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다듬어 큰아들
에게 공개하고 책으로 낼수있을가요 여기에는 40대에 아내를 암으로 잃고 2년후 재혼하고
살았던 아버지의 고뇌 등이
있으며 두아들중 작은 아들은
목사로, 큰 아들은 중소기업에
말하자면 중소기업에 비정규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중심을 잡고
잘살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이 저의 자서전을 카톡으로 보내고 작가님께 검토를
받아 책으로 펴내고 싶고
퇴직후 다시 10년후 자서전를
멋지게 쓰고 싶습니다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보내면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많으나 어떻게 써야될지 고민만 하던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써보고 말로 해보는것 정말 중요합니다 작은것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강원국작가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한시간의 강의이지만 알찬강의였습니다. 누구에게 말을 하듯 글을 써라~~저는 내가 쓴글을 소리내어 읽어 보려고 합니다. 강원국작가님 강의를 듣게 해주신 큐리어스감사해요.
강원국 작가님의 글쓰기 강의는 200여명 훨씬 넘는 참여자로 대성황. 글쓰기의 두려움, 욕심!! 잘 쓰고 싶다!! 하지만 욕심을 내지 말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쓰는 게 중요. 완벽한 글쓰기로 욕심을 내지 말고 자신의 수준에 맞춰 쓰기는 매일 짜투리 시간을 활용.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의미와 일화기억들을 유추하며 시물레이션하는 반복의 과정 필수. 노동이고 시간과의 싸움이며,일상에서 수시로 메모광, 독서광이 되는 것. 듣고 쓰고, 말하고 쓰는 기억력의 저장고를 두드리는 즐거움을 생활화?. 책상에 앉아서 쓰는 것 뿐아니라 우리의 일상 모두가 쓸만한 것들이고, 글감이며 그것들을 수용하고 공감하며 비판자의 안목을 키우는 것 등 새로운 것들로 만들어 내는 창조의 세계를 넘나드는 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국 작가님의 강의를 🍀큐리어스 미니강의에서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뵙고 싶다고 말씀은 드렸었는데, 정말 현실로 이루어져서 감사한 마음 한가득 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섭외해주신 열정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저희동네 도서관에 오셔서 인문학강의 해주셨을때도 바로 눈앞에 뵙고 들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오늘 💻모니터로 작가님 강의 들으니 그때의 그 공간이 다시 느껴지는듯 합니다..구수한 누룽지향이 나는 강원국 작가님만의 강의향기의 🫧여운이 기네요.. ✍️글을 잘 쓰려면 아내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된다는 말씀 한마디로 모두 웃게 해주셨습니다🤭 아내분을 향한 💕사랑이 묻어나는 따듯한 말이 참 좋습니다..글감은 🏝샘물 같아서 마르지 않는다는 작가님의 말씀에 글감을 어렵게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욕심을 내려 놓으면 글쓰는 두려움에서 멀어진다고 하실때도, 잘 쓰려고한 저의 이면의 마음을 쪽집게 처럼 집으시는듯 했습니다..ㅎㅎ 나다운 나만의 글을 쓰라고 하셨는데..시간이 걸려도 그러고 싶습니다..✍️ 👩❤️💋👩말동무를 두라셨는데 역시 우리는 소통하며 살아야 하나봅니다..이곳 🍀큐리어스 어울림에 이렇게나 좋으신 말동무 해주실 분들이 많아서 저는..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함께 할 수 있었던 오늘 이시간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강원국 작가님의 강의 또 듣고싶습니다🥰
“ 대통령의 글쓰기 ” 강원국 작가 미니강의 (2024. 7. 30) 송태교
오늘은 글쓰기 얘기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가
지금 직장생활을 한 25년 동안 다른 분의 글을 써드리는 일을 했다.
기업 회장님 세 분(김우중 회장, 조석래 회장),
대통령 두 분(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글을 써드리는 일을 했는데, 지금 제 글을 쓰기 시작한 지 12년 차 입니다.
첫번째, 글쓰기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1) 글감의 문제
글을 계속 쓰다 보면 소진되지 않습니까?,
글감을 새로 입력하기 위해 수집을 해야 된다.
글감을 찾아 방법에는 책의 제목, 책의 목차, 칼럼, 시집,
신문 기사 제목, 노래 가사,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
혼자 멍 때리기,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 강의 듣는 것, SNS 또는 블로그
그래서 저는 이제 글감을 뭔가 이렇게 좀 자극을 받아야 글감이 떠오르더라고요.
2) 시간에 제약을 갖는다.
내가 쓰고 싶은 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잘 쓸 수가 있는데,
언제까지 또는 어떤 경우에는 한.두 시간 내에 써야 되는 경우 등
일정한 시간 내서 써야 된다
이 부분은 저는 어떻게 해결을 하고 있느냐면
그냥 내가 쓰고 싶은 때 그냥 늘 써 둔다.
3) 분량의 문제입니다.
짧은 글이 쉬우신 분은 짧은 글을 여러 개 써서
긴 글을 만들면 되거나 짧은 글을 여러 개 써서 긴 글로 연결해서 만드시고요.
긴 글이 쉬우신 분은 긴 글을 써서 요약을 하면된다.
4) 독자의 문제입니다,
독자가 어떤 지적을 하거나 독자가 내 글에 대해서
어떻게 평할지 몰라서 글쓰기가 두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은 그 독자를 불특정 다수로 두지 말고 특정한 사람으로 정하면 된다.
저는 아내를 독자로 둡니다. 아내에게 그냥 말을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
5) 어휘력과 문장력에서 온 글쓰기 두려움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면 네이버 국어 사전을 늘 열어 놓고
거기서 네이버 국어사전에 의지해서 쓰는 것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쳐보고 거기에 나오는 유의어 중에 더 잘 맞는 단어를 찾고
그 단어가 들어가 있는 예문을 봐서 그 좋은 문장을 흉내 내서 글을 씁니다.
그러면 저의 어휘력과 문장력 부족한 부분이 해소가 됩니다.
많이 쓰다 보면 글감이 소진돼서 글감이 없을 것 같죠 그렇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글감은 샘물 같아서 쓰면 쓸수록 더 보입니다.
자주 쓰다 보면 오히려 문장도 늘고요.
6) 욕심을 내려놓아야 된다.
내가 지금 이 수준인데 글은 이렇게 높은 수준으로 쓰고 싶은 거예요
이 간극을 내가 과연 해소할 수 있을까?
마음을 비우고 힘을 빼고 그냥 내가 쓸 수 있는 만큼 쓰자 나다운 글을 쓰자
7) 두려움을 내려 놓아야 된다
두 번째, 글쓰기에서의 여섯 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1) 이해력입니다.
이해력은 남의 말을 말귀를 알아듣는 능력, 포용력, 수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2) 요약력입니다.
남의 말 중에 옥석을 가리고 중요한 말의 핵심을 추려내고 몇 가지 정리하는 능력이 필요
자기가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할 때도 요약해서 말을 할 수 있어야 되고, 보고서를 쓸 때도 그렇고, 일기를 쓸 때도 하루를 잘 요약해야 되고, 기획문을 잘 쓸려면 독후감을 잘 쓸려면 여행과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해야 됩니다. 모든 게 요약 능력입니다.
3) 유추력입니다
누구 말에서 그 말로써 표현되지 않는 말한 의도와 배경과 목적과 취지를 자기가 헤아릴 수 있는 능력, 그 말에 묻어있는 그 사람의 감정을 알아챌 수 있는 능력, 그 말에 살을 붙일 수 있는 능력, 그 말과 말의 빈칸을 채울 수 있는 능력 이게 유추력입니다.
4) 질문력입니다
누구한테 이렇게 듣다가 질문하라는 게 아니구요. 들으면서 계속 그 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인데 저게 맞나 꼭 저렇게 얘기를 해야 되나 다른 말은 다르게 말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질문을 하는 것.
그냥 선생님 말씀을 받아적는 게 아니고 그 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계속 질문하는 거 질문하면서 듣는 거 책 읽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저자의 말에 대해서 나름대로 내가 의문을 가지고 이의 제기를 하고 문제 제기를 하고 어 이것에 대한 내 생각은 뭔지를 이렇게 생각하면서 질문하면서 읽어야 되지 않습니까?
5) 공감능력입니다.
그 말에 대해서 내가 그 공감을 하지 않으면 그 말의 내용에 대해서 이 사람이 이런 심정에서, 이런 입장에서 이런 처지에서 이런 사정에서 이런 말을 했구나 그래서 그 사정을 이해하고 그 심정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공감해주어야 한다.
6) 비판력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비판입니다. 그 사람의 말이 과연 최선인가 그보다 더 좋은 말은 있을 수 없는가
대통령이 얘기를 하면, 첫 번째 대통령의 말과 대통령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는지
예를 들면,
(1) 대통령이 A라고 말을 하면, A+로 더 좋은 안을 써주는 것
(2) 대통령 생각 A 와 내 생각 B를 결합하여 제3의 안인 C로 써주는 것
셋째, 내 글을 쓰는 방법
듣는 입장에서 말하는 입장에서 써야 된다
기억이 필요하다.
기억을 쓸려면 말을 해야 된다.
1) 기억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1) 의미의 기억 : 읽기, 듣기 (지식적인 측면)
(2) 일화의 기억 : 내 경험을 한 것, 내가 겪은 것, 느낀 것, 경험적인 것 (지혜적인 측면)
2) 기억에는 네가지가 필요하다.
(1) 없던 기억을 만든다.
(2) 기억을 더 많은 양을 만든다
(3) 기억에 지경을 넓힌다
(4) 예전의 기억을 새로운 기억으로 갱신을 한다
3) 내가 가지고 있는 기억을 말하게 한다.
(1) 기억을 반복하고, 인출하여 말로 인출한다
(2) 기억을 시각화한다 (메모, 글로 쓴다)
4)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하다.
(1) 상상력은 시물레이션하는 능력이다,
머리속에 글을 그려보는 능력. 글의 지도를 그려보고
내 글의 이정표를 그려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2) 창의력은 머리 속에 그려본 것을 어떻게 말할 것인지
상상력을 가지고 말을 해야 된다.
(강의를 듣고)
기억의 의미를 새롭게 가지게 되었는데, 의미의 기억인 읽기, 듣기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과
일화의 기억인 내 경험을 한 것, 내가 겪은 것, 느낀 것, 경험적인 것인 지혜적인 측면으로 나누게 된다는 것을 처음 들어본 것 같다.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글쓰기를 위한 기본적인 접근과 자세에 대한 정석적인 강의로 하나 하나를 명심하여 훈련한다면 글쓰는 즐거음과 피력이 향상이 되곘다고 힘을 얻는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남의 글, 나의 글에 대해 구별해 주셔서... 듣기를 잘하면, 말하기를 잘해서 그것을 글로
강사님과 주최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녹화영상도 보여 주세요
대통령 글쓰기의 작가님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211쇄라니요. 저의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성과에 부럽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큐리어스 ZOOM LIVE로 만나뵈니 영광입니다. 25년 동안 글쓰기를 해오셨다구요. 대기업 회장님 세분과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을 쓰시고, 그 후 12년째 작가님 자신의 글을 쓰시는 중 10권의 책을 출간하셨다는 작가님께서도 여전히 글쓰기는 어렵고 두렵다 하셨습니다. 이 어려움은 글감의 문제/시간 제약의 문제/분량의 문제/독자의 문제/어휘력과 문장력에서 오는 문제라고 짚어주셨습니다. 글쓰기의 극복은 자주해보는 것, 바로 낯설음에서 익숙해지는 것이라네요. 글감은 생물과 같아서 쓸수록 더 보인다고 하셨어요.
글쓰기에 대한 한말씀 한말씀이 모두 회고의 가름침이었습니다. 이해력/요약력/유추력/질문력/공감력/비판력이 있어야 좋은 글이 나온다고 하니 저서<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사서 읽어보시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의미기억(지식)과 일화기억(지혜)를 늘리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해 말동무(배우자,자녀,친구 등=나를 잘 아는 사람)를 두고 계속 말을 해보라고 권하셨어요. 또 글을 쓰다가 멈추었다면 리셋하듯 다시 시작하면 된답니다. 100세,120세 시대에 사는 우리야말로 늙어서도 할 수 있는, 내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글쓰기를 해야겠습니다. 유머감각까지 가지신 작가님 멋진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강원국 작가님 강의 소식에 처음으로 미니 강의를 들었어요.
처음에는 PPT 없이 강의를 진행하셔서 의아했는데 '이 시간도 말하면서 글쓰는 중이다'라는 말씀에 박수를~👏👏👏
(강원국 작가 님 [나는 말하듯이 쓴다] ~책 찜!!)
덕분에 키워드를 정리하며 들었더니 강의 내용이 더 기억에 남네요.
글쓰기에 청해력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말(대화. 강의. 인터뷰 등)을 듣는 능력과 함께 요약력, 유추력, 비판력, 공감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 강의를 잘 기억하기 위해 혼잣말하며 후기 쓰고 있어요. 말동무가 오늘 근무라~🤭🤭🤭
강원국 작가 님 오늘 강의에 이어 Q&A까지~~ 진심으로 열정을 다해 강의해 주셔서 감사해요
큐리어서 미니 강의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 강의도 기대되네요
오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말하기가 왜 중요한지 제대로된 의미와가치를 배웁니다. 청해력이 곧 문해력이다 깊은 울림을 줍니다.
기억을 되살리는 반복,인출,시각화를 위해서도 많은 공을 들여야 겠습니다
오늘 강원국 작가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 😄
너무도 유명하신 강원국 작가님 강의를 큐리어스에서 듣게 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섭외력 진짜 짱이십니다!! 늘 글쓰기로 고민하고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빛을 본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한시간으론 좀 부족하죠? 다시한번 모셔서 듣고 싶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기회로 큐리어스에서 진행하는 강원국 작가님의 강의를 듣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설픈 글쓰기를 해오며 잘해오고 있는건지 답답하기도 했었는데 정말 좋은 내용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나하나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큐리어스와 강원국 작가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잘 듣고,말하고,쓰기, 청해력->문해력
1,이해력,2,요약력3,유추력4,질문력5,공감력6,비판력
기억->없던기억 만들기,기억을 더 많이 늘리기,지경을 넓히기,더 나은기억,
글쓰기의 비밀->의미,일화기억 잘하면 글쓰기는 상승,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 작가님 강의
쉽고도 간결하게 말씀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서 잘 들었습니다
글을 쓰는거
말을 한다는거
잘 듣는거.메모하는거
많은 정보를 쉽게 이야기해주시는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책을 볼때 목차를 쭈욱 살펴보면서.상상해보고 생각을 한다는거
서점에가면 꼭 해보려고요.
작가님 멋진 강의였습니다
자세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셨구요. 말하기의 중요성과 기억력 ,자꾸 말동무에게 말해보기를 실천해야겠어요. 강원국작가님 강의 듣고 감동입니다. 말하고 기억해서 생각하고 쓰고 새로운 목표입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글쓰기에 도전할 수 있는마음을 갖게해 주셨어요.
쉽고 명료한 강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글감찾는 방법을 비롯하여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점에 관하여 정말 납득할 만한 귀한 강의였습니다. 읽기와 듣기를 기본이라 하셨는데 잘 듣고 잘 읽기를 반복해야겠습니다. 매일 기부팅고 리셋을 해서 글쓸 때 막힘을 극복하라고 조언히셨는데 저도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못들은 내용들은 작가님의 책을 통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귀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써보자! 글쓰고싶은 마음만 가졌었다
오늘 또 다짐을 한다
진짜 써보자! 내수준으로 쓰고싶은 만큼만 써보리라!
작가님의 글쓰기 능력(이해력,요약력,유추력,질문력,공감력,비판력)을 듣고 새기면서 내글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마음의 열정이 꿈틀댔다
기억력이 좋지 않은 나, 공부를 게을리 했던것 같다.
반복하고 말해보고, 시각화하면서 기억력을 향상시켜야겠다
마지막 마음을 움직인 드라마 대사를 적어보고 내글에 써먹을 기회를 노리라는 꿀팁은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다
작가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다 내것이 되진 않겠지만 유튜브도 구독하고, 직접 글을 써보면서 조금씩 내글을 만들어야겠다고 느낀 시간이었다
매력이 넘치는 작가님의 모습과 강의내용,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강원국 작가님의 글쓰기 강의는 글쓰기와 말하기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글쓰기가 단순히 문장을 만들어내는 기술적인 작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 대화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작가님께서는 "말이 곧 글이고, 글이 곧 말이다"라는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강의를 풀어가셨습니다. 이 말은 글쓰기와 말하기가 서로 별개가 아닌, 본질적으로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내용을 글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글쓰기가 특별하거나 멀게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작가님의 말을 통해 저절로 글이 써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강연의 각 순간이 마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여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과정과 같았습니다. 작가님의 설명과 이야기는 우리에게 글쓰기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동시에,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현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원국 작가님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까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글쓰기가 더 이상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는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일상이나 생각들조차도 글로 풀어낼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는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강의가 끝날 무렵, 글쓰기에 대한 접근 방식과 마인드셋을 새롭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강조하신 것은 글쓰기가 특정한 재능이나 기술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이해는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줄여주었으며,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강원국 작가님의 강의를 통해 우리는 글쓰기의 본질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란 말과 글이 하나가 되는 자연스러운 행위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글쓰기의 기술을 넘어, 우리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법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글쓰기의 어려움과 두려움 극복에 대한 분석과 솔류션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하신 강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답답하기만 했던 글쓰기 수업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꿀팁이었습니다. 말하기가 우선이 되어야 글을 쓸 수 있다는 말씀 그 동안 왜 글쓰기를 힘들었는지 알게 되어 감사 합니다. 말하기와 글쓰기는 다른 영역이다고 생각했는데
잘못알고 있었네요.
글을 쓸 때 늘 두려웠는데, 그 원인이 욕심에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말하기를 통해 글을 쓸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동무에게 내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내글을 정리해서 써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국 작가님의 미니강의는 페북에서 우연히 보았는데 마침 작가님책을 읽고 있던 중이라 눈이 번쩍하고 떠지더라고요
기억을 바탕으로 전해주신 작가님의 말씀들이 귀에쏙쏙 들어왔습니다.
좋은강의 들을 수 있는 기회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역시 강원국 작가님이셨어요. 작가님의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읽고 있는데 말동무이신 아내님이 부러웠습니다. 센스있고 유머있는 말솜씨도 너무 좋으셨어요. 강의 내용은 말할것도 없구요. 글쓰기에 너무나 유용한 강의였습니다.저도 말동무가 있는데 더 열심히 말하고 요약하고 연결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작가님의 유튭도 구독했고요, 다시 한 번 더 팬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꼭이요~~
뒤늦게 들으며 메모해봤습니다^^ 강원국 작가님의 강의 들으며 기억을 채워넣고 기억을 꺼내는 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때론 리셋!! 외치며 꾸준히 글 써보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명하신 이유를 정확히 알았습니다.
전해주신 구체적이고 소중한 말씀들 새깁니다.
유튜브 ㅎㅎㅎ 구독했습니다.
쏙쏙 들어오는 강의!
열정이 전달되서 감동스러웠습니다.
PPT없이 말로만 진행되는데
몰입되는 강의 오랜만입니다.
구전이야기 같은 힘이 있는 강의!
글쓰기에 대한 명쾌한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ppt 없이 기억으로 말씀하시고 글을 쓰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짬짬이 글을 쓰는 것이 뇌도 좋아한다 하셨고 미리미리 내가 쓰고픈.글들을 많이 써둬야 샘물처럼 솟아난다고하시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겨우 브런치 작가가되어 글을 올리고있는데 갖고있는 고민을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들으시면 조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따라하고 싶어졌습니다.
아내분이 더 궁금해요.
작가님의 그 많은 말들을 다 들어주시고 리액션도 잘 해주실것 같아요 그래서 작가님이 신나서 막 얘기할것 같아요.
오늘 강의 잘 들었고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를 무료로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분을 온라인상에서라도 만나뵈니 영광이었습니다
이곳을 안 지 얼마안되지만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계속계속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필기하며 들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말하고 쓰고 읽고ᆢ
인출을 해야 상상력이 발현되는군요 배운걸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유익하고 삶의 지혜가 느껴지고 인생의 방향성을 알게되고ㅈ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원국작가님
감사합니다
친근한 목소리로 가벼운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
남의 기대를 의식하지 말고 나다운 글을 쓰는 시작을 해보렵니다^^
영감.직관력이 있는 힘있는 글쓰기위해 말을 나눌 수 있는 찐 말벗을 찾아야겠네요~
목차를 보고 상상하며 목차를보는데 상상력을 더 키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강원국 작가님 후기 들으면서 글쓰기에 관한 팁 많이 얻어갑니다. 심지어 무료로 이런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이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23일(화) 서천도서관에서 말하기의 태도 특강 듣고 오늘 늦게나마 큐리어스 미니특강 참여하게 되어 기쁨이었습니다. 뭐든 꾸준히 해나가는데서 힘이 생기나 봅니다. 다음이 또 기대됩니다
ㅡ
강원국작가님 강연은 처음 입니다. 글쓰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더욱 유익했습니다. 좋은 강연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국 작가님은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로 글감 찾기, 시간 제약, 분량 문제, 독자의 반응, 부족한 문장력과 어휘력을 지적하시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셨습니다. 작가님께서는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해력, 요약력, 유추력, 질문력, 공감력, 비판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십니다. 또한, 기억을 강화하기 위해 반복, 인출(말하기), 시각화의 중요성을 설명하셨습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은 말하는 과정에서 발휘되며, 메모와 요약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끝으로, 꾸준한 연습과 반복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강조하시며, 듣고 말하며 글을 쓰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십니다.
모처럼 접하는 여름 밤의 시. 한 구절 한 구절 가슴 속 울림. 예쁜 시를 접하니 나도 모르게 소녀감성이 생기며 잠시나마 힐링된 시간이었답니다. 짧지만 강한 울림.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라는 말이 떠 올려 시 한편 남겨야 하나 싶은 욕심도 났답니다. 여러편 읽어 주신 시. 그 중. 지인분들께도 알려주기도하였답니다. 예쁜 시간 감사하였습니다
강원국 리더의 어울림 🌼
강원국 리더의 전자책 📚
리더가 등록한 전자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