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을 되찾고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캘리그라피 작가 김화분입니다. 15년 동안 직장 생활만 했던 저는 남의 인생을 부러워하며 살았지만 캘리그라피를 만나고 13년 동안 1만명을 가르친 캘리그라피 작가가 되었습니다. 우연치 않게 신문을 보고 시작한 캘리그라피지만 스스로에 대한 존재감을 느끼고 자존감도 같이 올라갔어요. 현재는 화분이라는 제 이름을 넣어 캘리화분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나누고 선물 같은 오늘의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캘리그라피 [캘리화분]대표 온라인 플랫폼 '탈잉' 강사 성남 구미동 자치센터 문화센터 활동 외 다수 용인문화재단 아트러너활동 현암중학교 자유학기 활동 외 다수 (사)한국디자인아트협회 캘리그라피 전문강사 (사)한국서화협회 캘리그라피 특선 외 다수 캘리그라피디자인그룹 어울림 한글 일일달력 전시 참여더보기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