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 @min_healer 기록을 통해 마음의 온도를 전하는 카카오 브런치 에세이스트.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min_healer에서 일상과 생각을 브랜딩하며 살아갑니다. 작지만 진심 어린 문장으로 사람과 세대를 잇고, 오늘의 글로 내일의 따뜻한 유산을 남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