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킴?? ‘내게로 오는 길’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지오’에 한자를 입힌 것. ‘이를지(至), 나오(吾)’ 그래서 지오. 지구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인문학자이자 환경교육사이고, 중국어 번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