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캘리그라피 작가 시니어 모델 전) 삼성전기(주) 일본어 통역 하늘을 자주 올려다 봅니다. 여전히 꿈꾸고 도전합니다. 날(生,飛) 것 같은 시간 속에서 나를 찾는 여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글과 글씨로 마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