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지혜

넷플릭스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라는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을 아시나요? 사실은 ‘버려라’가 아닌, ‘남겨라’입니다. 저는 국내 1호 일본 곤도 마리에의 정리컨설턴트입니다. 온라인 교육으로 정리 졸업을 목표로 정리법을 알리고 있어요. 왜 정리를 해야할까요? 더 많은 분들께 정리에 대한 본질적인 가치와 정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혜님 덕분에 정리 시작했어요!” 라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정리 동기부여가, 정리의 지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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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어울림 전자책

🍀좋은나무

2024년 06월 08일 22:39 작성

물건을 왜 버리지 못할까

해피미영

2024년 04월 11일 17:31 작성

정리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보니 잘못된 생각이었더라구요.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는 나의 삶과 연결시켜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나의 삶을 위해 필요없는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남기기 위한 실천을 해볼게요. 소중한 강의를 거의 코칭에 가깝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건을 왜 버리지 못할까

정미경

2024년 04월 04일 12:54 작성

정리 정돈에 관심이 많았는데 정리의 지혜에서 많은걸배웠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리더님 감사드리고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우리의 뇌, 안녕하신가요?

조아

2024년 04월 03일 23:08 작성

3번째 듣는 강의에요. 점점 더 심화 되면서 정리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세요. 물건 정리에 앞서 마인드셋부터 하는 센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뇌, 안녕하신가요?

단미하우스💜단미쌤

2024년 04월 03일 12:58 작성

매번 정리한다고 해도 다시 테트리스를 하는 저이기에 정리 관련 어울림 나왔을 때 듣고 싶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놓쳤는데 오늘 재택근무를 하게되어 바로 신청했네요. 정리법 3단계 알려주시면서 나에게 맞는 분류법으로 습관보다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습관이 중요하단 말은 많이 듣고 알고있었는데 이제 그 습관을 만들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습관화 시켜야겠네요. 미루었던 라벨링도 해야하고.. 우선은 날잡고 전부 끄집어 내어 정리해 봐야겠어요. 한 번 정리해두고 그 자리를 기억해 두고 꺼낸 자리가 고정 자리가 되게끔 꺼낸 곳 왼쪽을 2cm 여유를 두라는 말이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자리가 꽉차서 빼고나면 다시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새로운 곳에 놓다 보니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자꾸만 테트리스를 하면서 잡동사니 바구니가 늘어났었네요. 계절도 바뀌었으니 겨울옷 정리하면서 내 나름의 분류법으로 다시 한 번 여유 공간과 함께 정리해봐야겠어요. 도움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환경과 관련된 정리 어울림도 기대됩니다.

우리의 뇌, 안녕하신가요?

조아

2024년 03월 29일 07:18 작성

듣고 또 들었는데도 설렘니다. 내가 왜 이렇게 어지르고 살았나 좀 알 것 같아요. 떠나보내고 추억하고 간직하고 구분을 잘해야 한다는 원리를 잘 깨달아야겠어요. 구분의 기준이 정해졌어요. 친절하고 세심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레는 인생을 살고 싶나요?

타라

2024년 03월 29일 00:20 작성

처음부터 강의 못듣고 중간에 듣게 되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참여하게 되어 좋은강의 들었습니다. 이전 강의를 듣고 나름 정리 한다고 묵은 짐과 필요없다 생각 되는 물건을 많이 정리하게 되어 나름 잘했구나 생각했는데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역시 아직 정리의 길은 멀었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직도 설레임과 과거와의 집착을 구분짓지 못하고 또 버리지 못하는게 많았어요. 오늘강의에서 다시금 느꼈어요 물건과 대면하고 설레이는 것 구분해서 버리기 저의 문제점도 알게 되었어요 과거와의 집착과 미래의 두려움이였네요. 강의 내용을 다시금 생각 하면서 앞으로는 과거와의 매듭을 짓고 다시 설레이는 마음으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오늘 좋은 내용의 강의 감사합니다

설레는 인생을 살고 싶나요?

꿈둥이 할무이

2024년 03월 09일 09:35 작성

내가 생활하는 공간을 정갈하게 사용하고 싶지만 무엇 하나 버리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떡선물받은 상자 조차도 용도도 없이 갖고 있는데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제일 비싼 공간에다 모셔두고 있음을 지혜선생님이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한 정리는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함의 물꼬라는 것두요ㅡ 나이 들어가면서 일의 속도도 느린데 무얼 찾느라 시간이 너무 걸리는건 아닐까 반성합니다.. 수업 참여한 분들과 한분 한분 눈맞혀 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지혜 선생님께 감동 받았습니다.. 만사제쳐 두고 정리한다면 일의 능률도 오를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건정리 마음정리

쩡수니

2024년 03월 07일 15:38 작성

마음만 앞서고 항상 정리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었는데 강의 후 바로 실천할 수 있게끔 나를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았다 내가 물건을 못 버리는 이유가 과거에 대한 집착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우선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 보란 말씀에 너무나 공감이 되었으며 정리라 하면 보통 장소 즉 공간의 정리라고 생각했는데 물건별 정리가 우선이란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많은 여윤과 생각을 하게끔 하는 강의였다 나 자신 스스로를 사랑하며 대접하며 힘빼기를 하며 좀 편안하게 살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나로부터의 자유가 진정한 자유임을 깨닫게 되는 강의였다 집안을 둘러보며 과연 나를 설레게 하는게 무엇인지 하나하나 대면해 봐야겠다 유익한 강의해주신 류지혜쌤~ 너무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찐 후기 남겨요~~ㅎ

물건정리 마음정리

타라

2024년 03월 04일 19:00 작성

우연히 큐리어스에 들어왔다가 정리를 못하는 1인 이기에 들어나보자 하고 듣게된 줌강의 였습니다. 차곡차곡 쌓아 놓기를 하다보니 정리하는것은 마음 뿐이였죠. 강의를 듣는내내 저의 문제점이 아주 많았네요 더하기만하고 빼기는 못했던 저였습니다. 강의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공간의 값이였네요 . 자꾸 정리한다고 수납장만 사오던 저의 잘못된 습관? 수납장만이 쌓여가는 걸 새삼 느꼈네요. 설레이는 물건만 남기고 정리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젠 실천하는것만 남았으니 물건을 꺼내놓고 설레이는지 확인하고 벌릴 물건에 인사하며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듣고 강의 후기 늦게 남기겨서 죄송한 마음 이네요. 일하면서 강의를 들어서 강의 끝나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렇게 후기로 인사드립니다. 강의 잘 들었고 또 좋은강의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누가 올까봐 두려워요

안성경(앤젤라)

2024년 03월 04일 09:55 작성

집에 누가 올까봐 두려워요

아모르샘

2024년 03월 03일 23:58 작성

정리의 지혜 어울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살림정리 방법과 지혜를 알려주셔서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장 실천할 수 있어서 참 유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집에 누가 올까봐 두려워요

Ananda♡김선이

2024년 03월 03일 05:16 작성

https://www.instagram.com/p/C3_QA9lyrFD/?igsh=MWFhanpjNXppMHo0dA== 제 인스타에 올림

집에 누가 올까봐 두려워요

태욱

2024년 03월 02일 16:29 작성

정리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었다가 대청소를 해도 몇 주 뒤에 다시 더러워지고 그래서 정리 관련 강의 , 수업이 필요했는데 정리를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정리해야겠다는 생각 과 행동을 하게 하는 강의 였습니다

집에 누가 올까봐 두려워요

오렌지🍊

2024년 03월 01일 22:15 작성

미니멀리스트와는 거리가 먼 저로서, 맥시멀이어도 내 공간에서 행복하면 괜찮다는 이야기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리의 지혜 리더님께서 수납과 정리가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짚어주시고, 나의, 나를 위한, 나에 의한 정리로 '설렘 정리'라는 기준을 소개해주셨는데요, 정말 좋았어요. 3월부터 제시해주신 순서대로 종류별로 하나하나씩 만나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애정 또는 애도를 선택하면서 미래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두기로요. 정리에 대한 의미와 본질적인 가치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뜻한 마음으로 산뜻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 누가 올까봐 두려워요

조아

2024년 03월 01일 18:08 작성

올 해 목표가 미니멀라이프이지만 아직 정리 전, 아직 입을 수 있다는 생각에 못 버리는 옷과, 신발, 여기저기 널린 책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수업을 들으며 내가 가진 가장 비싼 공간인 집이 쓰레기가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다 생각하니 깜놀. 정든 것과 이별해야 한다는 쌤의 말이 와닿았다. 필요없이 정든 물건들로 내 비싼 공간을 내어줄 수는 없다. 셔츠 한 장에도 감정이 실려 있으니 정리해 나가며 빠른 이별을 실현해 가야겠다. 비우고 재배열로 공간의 극대화를 이뤄야지. h2judo@naver.com

집에 누가 올까봐 두려워요

건이나비

2024년 03월 01일 16:27 작성

저는 시할머니부터의 살림을 아직 가지고 있어서 늘 정리해야는데 하는 숙제를 가지고 있었어요. 오늘 정리의 지혜님 덕분에 그 물건들이 나에게 설렘을 주는지 체크 해 가면서 정리하라고 하셔서 좋았어요.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 모아서 종류별로 분류도 하고 정말 버릴 것은 마감을 하는 것까지. 그리고 늘 숙제로 생각하던 것을 축제로 즐기라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조금씩 정리할 수 았을 것같아요. 앞으로 한가지 한가지씩 즐겁게 그 물건들과 대화나누며 정리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집에 누가 올까봐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