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님이예요. 어릴 적 아빠 친구분들이 저를 별님이라고 부르고 예뻐하셨던 기억이 나서 제 별명을 닉네임으로 하였어요. 2024년 2월에 큐리어스를 우연히 처음 알게 되었고, 그동안 많은 주옥같은 어울림을 들었고 배움과 감동을 함께 얻었어요. 그리고 2025년 2월, 제가 큐리어스를 알게 된 지 1년 만에 조심스럽게 저의 어울림을 준비하고 있어요. 작은 시작이지만 새로운 시작이기에 큰 용기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이런 모임을 만들어주신 큐리어스, 그리고 많은 큐리어스 리더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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