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 동안 스피치모임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과거에 발표불안을 경험한 이후, 그동안 많은 공부와 실험을 해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앞에서 말할 때 조금 더 편안하게, 나답게 말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결국, 발표불안은 생각이 아닌 몸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전한 공간에서의 작은 경험을 통해 무대에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죠.
사람들앞에서 말할 때 불안하고 긴장하는 분들, 발표불안 해소가 절실한 분들을 위해 네이버 카페 '말하당' 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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