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 안에서는 심리상담과 교육을 하는 마음전문가로, 상담실 밖에서는 온라인 모임을 운영하는 모임 전문가로 살고 있는 안지입니다. (@iam_talkingminds)
22년 봄 둘째 출산 후, 미라클모닝이다, 웹3.0이다 뭐다 해서 온라인 세상에서 먹고 살려면 당장 뭐라도 배워야한다는 의무감에 크고 작은 온라인 모임들을 참여했습니다. 그 때 온라인 모임의 무한한 가능성과 장점을 경험하고 ‘위모임’이라는 온라인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수많은 버전으로 모임을 시도하고 도전한 결과, 현재는 홍보와 모집 걱정 없이도 대기자가 줄을 서는 모임 커뮤니티를 운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