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로마 가이드 오렌지🍊입니다. 저는 10여년동안 직장생활을 한 직장인입니다. IT/문화예술/국제개발협력/청소년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했습니다. 살면서 여러가지 복잡하고 머리 아플 때, 몸이 아플 때,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졌을 때 우연히 아로마테라피를 만났습니다. 페퍼민트와 로즈마리, 티트리, 라벤더 등의 향기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직장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이 아로마 향기라는 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뚜껑을 딱 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고민도 생각도 필요없이 아로마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더 쓰고 싶고, 더 알고 싶고... 그래서 직장을 다니며 아로마 전문가 과정까지 공부하게 되었고 이렇게 아로마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해 나가자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더보기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