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웅덩이

오유진

2024년 05월 27일 13:54 작성

재능은 없는데 글은 쓰고 싶은 사람. 가을웅덩이님과 함께 한 10일간의 글쓰기. 주제가 주어지고 주제에 대한 글을 써야 하는 부담이 컸지만 가을웅덩이님의 격려로 어떻게든 완주를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을웅덩이

2024-05-27 14:33 작성

함께 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뉴에이지 허브

2024년 05월 27일 13:23 작성

혼자라면 못했을 글쓰기를 함께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을웅덩이님의 친절한 가이드에 따라 함께 할 수있어 편안함 마음으로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는 분들도 서로 응원하여 글쓰기의 두려움을 날려버릴 수 있어 좋은 경험과 자신감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가을웅덩이

2024-05-27 14:32 작성

함께라서 저도 틀에 맞추어 글쓰기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해요♡

트루북스

2024년 05월 26일 12:16 작성

가을웅덩이님 의 어울림 글두날기 OT시간에는 통찰력을 키우는 글쓰기 관찰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10일 챌린지 형식으로 밴드에서 진행되었어요.장독,노트북, 장미,손거울 등 생활속 글감들을 사용하여 글쓰기를 했어요. 그외 자신만의 글감을 가지고 쓰기도 하고 다양한 글쓰기 패턴이 좋았어요. 일찍 시작한 어울림 덕분에 10일차 미션을 완료했네요. 글쓰기는 루틴인것 같아요. 원데이 클래스로 끝났으면 끄덕끄덕만 했을텐데 역시 10일차 글쓰기를 하고나니 글쓰기 근육이 조금이나마 생가듯해요.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웅덩이

2024-05-27 14:31 작성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책권자

2024년 05월 14일 20:08 작성

리더님이 경험했던 글쓰기 챌린지 경험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을웅덩이님이 쓰신 전자책 ‘생각을 담그는 글쓰기’ 책도 꾸준한 글쓰기로 완성된 책이라고 합니다. 꾸준함이 능력이 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재능을 나누어주시는 선한영향력을 가진 멋진 분이시네요 밴드에 초청해서 글쓰기챌린지 인증을 하도록해주었습니다. 매일 주제를 주면 글쓰기를 하게됩니다. 누가 시제를 더져주면 시를 쓰는 것 같이 글쓰기백일장 같네요. 재미있게 매일 참여하겠습니다

가을웅덩이

2024-05-15 20:30 작성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만앨리스

2024년 05월 13일 10:37 작성

글쓰기는 항상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한 책 읽기와 연습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을웅덩이 리더의 챌린지에 꾸준히 참여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챌린지의 주제가 글쓰기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되어 다시 신청했습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연습은 중요한 것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물을 관찰하고 묘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울림 OT를 듣고 나서 이 챌린지에 신청한 것이 잘한 결정이라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10일 동안 매일 다른 주제(사물)에 대해 관찰하며 글쓰기 연습을 할 예정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을웅덩이

2024-05-13 22:12 작성

충분히 잘 쓰시고 계시는데 칭찬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많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양마마

2024년 05월 11일 22:42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글두날기는 5월13일부터 2주간 글쓰기 챌린지를 합니다. 글감은 주변에 널려있고, 산책만 해도 글은 나오는데, 보이는 것을 관찰하고 보이지 않은 것을 통찰하는 글쓰기는 쉽지않다 여겨집니다. 저의 의도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글, 공감이 되는 글, 읽는 이의 감탄사를 부르는 글쓰기는 자신이 없습니다. 허나 리더님은 흔들리지 않는 글쓰기는 루틴만이 두려움을 없애주고, 오감을 깨우고 인감미 넘치는 책쓰기가 될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고층 빌딩의 외로운 웅얼거림’, ‘떨떠름한 크레파스’, ‘매운 떡볶이의 요란한 비명’ 등과 같은 멋진 글을 쓰는 그날까지~~ 쭉!~~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웅덩이

2024-05-13 22:13 작성

시작해서 도전해본다면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미하우스💜단미쌤

2024년 05월 11일 21:53 작성

🎀2월에 멍때리기 챌린지 어울림이 특이해서 신청하면서 가을웅덩이 리더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죠. 🎶🎵 4월 단톡방에서 챌린지를 진행하셔서 나만의 챌린지로 사진 올리기도 해보았어요. '보이는 것을 관찰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통찰하는 글쓰기'📓 글쓰기가 두려운 분들과 함께한다는 문구가 와닿았어요 ^^📗📘📙📚 함께 챌린지 형식으로 하는 글쓰기라 맘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아요.🌹🌹 설명과 설득의 글쓰는 방식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보이는 것을 관찰하고 묘사하여 글쓰는 방법에서 오감으로 모두 표현해 보라하신게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 분씩 다짐과 글쓰기에 관련된 말씀나누며 함께 응원하는 시간 갖어서 넘 좋았어요.🌈🌈 새로운 글쓰기 방식으로 앞으로 2주 동안 나만의 글들이 쌓일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이번에는 챌린지 미션 성공~ 완주해 볼게요 ^^ 감사합니다~!!🌺🌺

가을웅덩이

2024-05-13 22:14 작성

낮은 마음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면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우박사@_woo104

2024년 05월 06일 18:44 작성

글쓰기가 생활이 되신 리더님^^~ 혼자가 아닌 함께 글쓰기 할수 있는 동기부여로 훈련되어 가고 있음에 뿌듯함과 든든함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와닿는 따듯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섬세하게 이끌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가을웅덩이님의 도움으로 글쓰는 꿈을 키워나가고 있어 기쁩니다

그릿킴 👑 gritkim

2024년 04월 21일 23:39 작성

글쓰기의 진심이신 가을웅덩이님과 함께 하는 수업에서 꿀팁과 함께 글쓰기가 즐거워지고 꾸준히 쓰는비법을 알려주어서 큰힘이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태희

2024년 04월 05일 12:17 작성

글두날두와 함께하면서 글쓰기 습관에 너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리더님의 부드러운 리더쉽이 인상깊었어요. 글두날두 맴버들과 앞으로도 계속 글쓰기를 하고 싶어요~

트루북스

2024년 03월 31일 20:27 작성

가을웅덩이 리더님의 '챌린지 성공의 비밀 '현생 메타버스 큐리어스 그리고 다양한 글쓰기 독서 모임까지 저 많은 걸 어떻게 해내시는지 궁금해서 신청했습니다. 리더님의 비결은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미라클 모닝으로 얻은 시간에 다양한 챌린지를 넣고 그 루틴들이 유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시간의 안배를 하십니다. 밴드 미션으로 멍때리기 챌린지도 하셨는데 그마저도 이런 저런 이유로 완주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 챌린지를 되새기며 다시 한번 저의 루틴을 체크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을웅덩이

2024-03-31 21:08 작성

이처럼 다양한 곳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매일 보내는 시 글그램도 응원합니다^^

리부트란

2024년 03월 24일 21:54 작성

가을웅덩이 리더님의 어울림은 흔들리지 않는 뚝심 과 강단이 느껴집니다. 1년의 대장정을 선뜻 시작할 수 있다는 것, 내공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오티에서 구약시대의 흐름을 지도를 보면서 설명해주신 거룩한 땅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어려운 부분도 넘어갈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네요. 1, 2주차 미션은 순탄하게 진행되다가 3주차 금요일에 살짝 놓쳤는데 주일에 만회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 얼마나 안도감이 드는지요.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이어나가보겠습니다. 창세기, 출애굽기와 구역에서 벗어나서 성경1독을 하는 그날까지!! 혼자하면 어렵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잘 이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레이스정

2024년 03월 19일 19:50 작성

열심히 성경읽으며 챌린지 이어갈수 있어서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아침마다 성경으로 하루를 시작할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계속 이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책권자

2024년 03월 03일 18:14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글쓰기 두려움 날려보내기 어울림 참여 후기 글쓰기에대한 강의였습니다. 본인의 글쓰기 완주했던 챌린지 경험을 공유해주셨습니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책에 소개된 OREO 공식을 설명해주셨는데, 저도 읽었던 챽이었긴 했는데 잊고있던 기억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OREO공식으로 글쓰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웅덩이님이 쓰신 전자책 ‘생각을 담그는 글쓰기’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책내용을 중심으로 글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전기 전자책 출간해보기(무전기)' 라는 큐리어스 무료강의를 개설하셔서 3월11~22일 까지 챌린지로 전자책을 출간을 돕는 강의를 재능기부를 하신답니다. 꾸준한 글쓰기로 글쓰기 능력을 키우셨고, 재능나눔을하는 선한영향력에 참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미팅함께한 멤버들의 각자의 글쓰기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글쓰기를 함께 한갸지씩 해보라는 숙제도 내주셨습니다. 역시 혼자하는 글쓰기보다는 함께하는 글쓰기가 동기부여도 되고 재미도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즐거운 어울림 강의였습니다.

트루북스

2024년 03월 02일 18:45 작성

가을웅덩이 리더님의 어울림 글두날기 글쓰기 두려움 날려보내기 어울림은 똑같은 제목으로 진행되는 어울림입니다. 저는 2회차에 걸쳐 참여한 어울림이네요. 이번 어울림에서는 가을웅덩이님 전자책 ' 생각을 담그는 글쓰기' 속 7가지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글쓰기를 할땐 생각하는 시간이 절반이상이죠. 글쓰기는 생각보다 구조적이고 구체적인 활동입니다. 하지만, 이런 글쓰기도 그 뭔가의 틀속에 가두어야 한다는 생각속에 갇히게 되면 한 줄 , 한 글자도 쓰기 힘이 듭니다. 생각을 김치처럼 다듬고 담근다는 발상이 참신하면서도 세월이 느껴집니다. 글쓰기는 겉절이가 아니라 김치 그래도 시작은 겉절이부터라도 ㅎ 여러 참여자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좋았어요. 마음이든 생각이든 꺼내놓아야하는 것 가을웅덩이님의 글두날기 글쓰기가 두려우신 분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을웅덩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가루

2024년 03월 02일 17:16 작성

가을웅덩이만의 글쓰기 근육을 키워온 오랜 시간의 묵상들이 마음깊이 다가왔습니다. 글 근육은 생각 근육에서 나온다죠. 생각을 담근다는 내용이 신선한 생각을 갖게 했어요. 가을웅덩이 님은 글쓰기에 진심이십니다. 여러 글쓰기 챌린지 성공담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모임에서는 150년하버드 글쓰기비법에서 OREO공식도 알려 주셔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뿌듯했어요. 생각을 비우기부터 생각액자를 만들기까지 찬찬히 따라가봅니다.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목소리는 가을웅덩이 님의 또 하나 매력입니다. 누구나 따뜻하고 친근한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태희

2024년 03월 02일 11:40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글쓰기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특강에 모인 친구들과 소통하며 글친구들과의 만남이 좋았어요. 앞으로 글을 꾸준히 써가며 시나브로 성장하고 싶어요~ 마음이 따뜻한 가을웅덩이님과의 만남은 축복입니다~~~

그레이스정

2024년 03월 01일 00:43 작성

차분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찬찬히 설명해 주셔서 이야기를 더욱 더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분들 모두 오랜 글동무가 된것 같아 마음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저녁이었습니다. 글쓰기의 근육을 키우는데는 매일 쓰는 것 이상 좋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100일 챌린지를 7번이나 하다니 대단하십니다. 함께 어울림에 참여해서 글동무가 되는 일에 필요한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가을 웅덩이 님의 <글두날기>어울림에 참여 해 보세요.

picmom

2024년 02월 29일 22:11 작성

9시 아이들은 TV를 보며, 컴퓨터를 하고 그 옆에서 전 노트북으로 가을 웅덩이님의 '글두날기'에 입장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쓰기에 두려움을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으로 줌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오늘 어울림에 참석하신 쟁쟁하신 글쓰기 장인님들 사이에서 오늘 조금 음... 조리있게 말 하기나, 정말 글쓰기가 아직 힘든 전 쪼그라 들었지만 가울 웅덩이님의 조근조근한 목소리를 들으며 잔잔히 스며 들어보았습니다. 평소 동기부여 책을 주로 읽는 저는 제 이야기를 한번도 써 본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러 리더님들의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듣고 저두 조금씩 도전하다보면 어느정도 자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것 자체로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생각을 담그는 글쓰기... 노력 해 보겠습니다.^^ 간단한 글쓰기 실습이 있으면 저 같은 수강생들은 듣기만하는 것보다 더욱 좋은 수업이 될것 같아요.

거룩한땅

2024년 02월 29일 22:09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글쓰기 근육 키우기 강의를 들었다. 생각을 담그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는 강의였다. 최근 읽으셨던 책인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에 소개된 OREO 공식을 설명했다. 그리고 가을웅덩이님의 전자책 ‘생각을 담그는 글쓰기’을 소개하며 자신의 글쓰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무전기 전자책 출간해보기’(무전기) 라는 이름으로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돕는 재능기부를 하신다. 또한 출간 후 밋업과 북콘서트로 응원까지 하신다. 끊임없이 매일 글을 발행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섬김이 아름답다. 차분한 목소리만큼이나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이끌어 주시는 것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모두가 글을 쓰는 것에 두려움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용기와 격려를 주어서 감사하다. 함께 한 멤버들의 글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각자가 글을 쓰는 방법들을 얘기했다. 얘기하다보니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서 도움이 되었다. 블로그 글쓰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방향으로 글을 쓰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좋은 점은 줌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화면을 열어서 얼굴을 마주했음에 감사하다.

써니짱

2024년 02월 26일 16:33 작성

거룩한땅

2024년 02월 26일 16:12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챌린지 경험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나. 챌린지 중에 힘들었던 시간을 극복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얻게된 성과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참석한분들의 소통이 특히 좋았습니다. 각각의 경험들을 나누며 힘을 받고 격려하는 시간들이어서 감사했습니다

고운가루

2024년 02월 26일 15:32 작성

자기관리에 진심이신 가을웅덩이 님의 챌린지 성공법은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고 성장이 되는 챌린지로 선택하는 것 그리고 새벽이나 오전에 끝내는 것으로 세팅하면 끝까지 해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가을웅덩이 님이 하시는 성경1독에도 신청했답니다.

단미하우스💜단미쌤

2024년 02월 26일 15:30 작성

챌린지에서 멍때리기 챌린지는 처음이었어요 ^^ 매일 멍 때리기 잘하는데 바쁘게 지내다보니 가끔 멍 때리며 뇌도 쉼이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새로운 챌린지 도전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인증을 매일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챌린지는 완주했을 때 더 뿌듯한 것 같아요. 즐거운 챌린지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해볼게요~~

대만앨리스

2024년 02월 20일 11:42 작성

매일 리더님 덕분에 작은 챌린지라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작은 성공을 통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더 큰 도전을 할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릿킴 👑 gritkim

2024년 02월 19일 18:15 작성

성경일독은 실천하기 힘들죠~하지만 챌린지여왕 가을웅덩이님의 따라가면 성공할수 있습니다 ^^도전해봅니다~ 함께해서 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릿킴 👑 gritkim

2024년 02월 18일 03:57 작성

꾸준히 루틴을 쌓아서 챌린지의 성공비결을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 할 때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하쌤

2024년 02월 17일 11:45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챌린지 성공 비결과 챌린지 개설시 노하우까지 경험에서 나오는 방법들까지 아낌없이 풀어 주셨어요. 저는 듣고나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까지 생겨서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행복하게 나눔까지 해주신 리더님 감사합니다.

웹툰작가 단주쌤(@dahnzoo)

2024년 02월 17일 06:51 작성

차분한목소리로 본인의 경험을 알려주시고 챌린지의 장점과 요령을 배울수있어 좋았습니다.저도 챌린지리더한다면 나와 결이 같은 분들과 하고싶어요

그레이스정

2024년 02월 16일 22:57 작성

챌린지여왕님이라고 불러드리고 싶네요. 꾸준함의 달인이시고! 챌린지로 성취감을 느낄수있다는 격려에 힘얻었습니다.성경일독챌린지 기다리고있을게요. 다양한 챌린지를 하면서 직장생활까지 하고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리더님의 꾸준함에 동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니아 Meraki

2024년 02월 16일 22:01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글두날기에서는 인간냄새가 묻어납니다. 차분한 모습 부드럽고 힘 있는 목소리로 매력적인 이야기 좋았습니다. 갑자기 행복하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오게하는 나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박사@_woo104

2024년 02월 16일 21:43 작성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신 가을웅덩이님은 닉네임만 들어도 가슴이 따듯해져요 첼린지의 여왕이라 불릴만큼 수많은 첼린지를 꾸준히 하심으로 힘을 기르셔서 어엿한 큰 리더로 모르는 많은이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시니 늘 든든합니다 매일 시로 인증하므로 글을 쓰는 자리까지 오게 되고 그것을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 큰 힘이 되어 주신것 잊지 않겠습니다 보답하는 일은 배운대로 나 스스로 당당하게 일어서서 잘 해나가고 나도 가르침에 대를 잇는 일이라 생각하여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늘 있는곳 그곳에서 관심과 이끄심으로 돌바 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짱

2024년 01월 31일 06:14 작성

@가을웅덩이님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는 대로 2주간 시쓰기 (글두나기) 잘 마쳤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다짐과 꾸준함. 도전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시를 쓰면서 나 자신과 사물을 보는 시선들이 변화가 생기고 공감이 생긴점 또한 감사드립니다 언어로 지은 집(이어령선생님) 을 통해서 또다른 느낌을 갖는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두려움이있고 자신감이 생긴 글두날기 챌린지 시간 참 유익했습니다 @가을웅덩이(작가)님 부족한 부분 부연설명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또한 감사감사합니다

우박사@_woo104

2024년 01월 29일 14:03 작성

가을웅덩이님^^~ 닉네임 만큼이나 그윽하고 부드럽고 꽤 깊은 용량을 담아 내셔서 늘 존경하고 마음이 훈훈합니다^^,, 요번에도 덕분에 매일 글을 올리고 인증하게 되어 더불어 껑충 성장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모를때마다 외면하지 않으시고 잘 응대해 주신 좋은 리더님이 십니다 리더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이르지 못했을 겁니다 바쁘신 시간에 한걸음씩 세심하게 지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최은식/해피누리

2024년 01월 29일 13:26 작성

가을 웅덩이님 덕분에 시 라는것을 써 보았네요. 평상이 이것 저것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지만 주제가 없어 무엇이든 써 놓고 휴지조각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헌데 주제를 주고 시간의 제한이 있으니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잘 하지는 어떤 규칙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시 쓰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웅덩이님 덕분에 실천해 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더 도전해 보고 싶네요~**_

거룩한땅

2024년 01월 29일 12:07 작성

글쓰기 두려움은 늘 있습니다 그러나 글 또한 나와의 대화로 생각하니 조금 편하게 접근할수 있었습니다 인증하면서 함께 한 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리더님의 따뜻함과 배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제이퀸

2024년 01월 29일 11:45 작성

시는 바쁜 마음을 잠시 쉬게 해 줍니다. 가을웅덩이님과 하는 시 쓰기 챌린지는 분주함 속에서 나를 찾는 귀한 시간이 되어 주었습니다. 챌린지를 하면서 10편에 시를 써 보았습니다. 시상을 떠올려 보고 내게 몰입해 보는 시간으로 넘 좋아요. 다른분들께도 추천 드리고 싶어요. ~^^

하하쌤

2024년 01월 29일 11:23 작성

날마다 주어진 글감으로 시를 쓰는 시간에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기억들도 만나고, 바빠서 방치된 귀한 마음도 만나 글로 써보는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다. 이런 시간을 놓치지 않고 하루 안에 넣고 간다면 앞으로도 날마다 풍성한 하루로 채워질 것 같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가웅웅덩이님께 감사드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은 분은 글두날기에 참여 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릿킴 👑 gritkim

2024년 01월 29일 11:05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루틴으로 시 챌린지는 글쓰기 할때 신박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스타일에 맞게 시들을 쓰시고 인증하시는 글들을 보면서 시제를 주시는 가을웅덩이님의 노하우가 엿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시제를 읽고 생각을 할수 있는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챌린지 하시는 지칼라님의 시는 인생이 그대로 묻어난것을시와그림으로 표현하셔서 너무 멋지셨어요.짧은시간이었지만 긴여백을 채워가는 과정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가을웅덩이님께서 어울림진행할것을 기대하겠습니다.소중하고 따뜻한 시간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지칼라@gcolor_jejuhappy

2024년 01월 28일 10:51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글두날기 10일인증 시쓰기에 도전할때는 글쓰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가을웅덩이님이 매일 올려주시는 주제와 글감에 필요한 팁을 올려주셔서글쓰기에 두려움을 날리고 10일 인증으로 밴드와 카페, 블로그에 인증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어울림을 해서 행복했습니다.

해피미영

2023년 12월 25일 13:25 작성

매일 글쓰기 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도전할 수 있었어요. 같은 글감에 다른 글이 나오는 과정도 재밌고 신기했어요. 이번에는 시간에 쫒겨 완주가 힘들었지만 다음기회가 있다면 다시 도전하고 싶어요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물향기

2023년 12월 23일 16:45 작성

시인께서 직접 나누어 주신 어울림을 통해 꾸준한 글쓰기를 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매일 쓸 제목을 주시기에 수월하게 계속 진행할 수 있어서 완주했음에 뿌듯합니다. 함께 하신 글두날기 동기님들 고맙습니다 리더님 감사합니다

지칼라@gcolor_jejuhappy

2023년 12월 23일 16:34 작성

가을웅덩이님의 차분하고섬세함으로 밴드까지 열어주셔서 글쓰기를 두려워했던 제가15일 인증을 마쳤습니다. 포기하려는 순가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순간순간 희망을 갗게 된 시간들이였습니다.저한테 더 필요한 강의였고 앞으로도 가을웅덩이님의 앞길에 축복을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

거룩한땅

2023년 12월 23일 14:12 작성

매일 글을 쓰며 인증하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습관을 만들기에는 최적인것 같습니다. 혹여나 잊을까 오픈톡방을 통해 친구들의 응원을 받고 나누는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쓰며 어려워하는 분들께 카드뉴스를 남겨주셔서 더 좋은거 같아요. 행복한 시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루북스

2023년 12월 15일 19:17 작성

가을웅덩이 리더님의 글두날기 매일매일 인증하고 있어요.글쓰기는 꾸준함인것 같아요.그날 그날의 주제와 글쓰기 형식이 조금씩 쌓여가는 맛이 있고 무엇보다도 '인증'이라는 틀이 있어서인지 자의반 타의반 글쓰기를 할 수있네요. 조금씩 글호흡을 늘이면서 참여하고 있어요. 목표는 완주입니다. ㅎ 글쓰기 습관은 덤이겠죠.ㅎ

그릿킴 👑 gritkim

2023년 12월 12일 01:42 작성

차분하고 깔끔한 목소리로 진심이 묻어나는 글쓰기에 대해서 가을웅덩이님의 경험을토대로 알짜배기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밴드로 글쓰기 챌린지미션을 하시는 구성도 함께 참여하고 성취도 달성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챌린지로 글쓰기 루틴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네네꾸하

2023년 12월 11일 14:31 작성

가을웅덩이님 시집을 읽으니 감동적인 부분이 많이 나와서 공감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글두날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게 글쓰기 두려움을 날려버린다. 정말 편안하게 쓰는 글쓰기 습관 들이는 과정이 중요 한것 같더라고요 밴드에 자유롭게 인증 사진 올려서 꾸준히 글쓰기 챌린지로 습관들이니 좋아요 글쓰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가을웅덩이님 챌린지 추천해 드립니다

리부트란

2023년 12월 05일 18:56 작성

글두날기 O.T와 1일차 글쓰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글쓰기에 진심인 가을웅덩이 리더님의 차분한 진행으로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던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쓰는 연습을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1일차에 주어진 미션대로 작성하니 어렵지 않게 글쓰기를 할 수 있었고 블로그에 글도 한편 남기게 되었습니다. 남은기간동안 리더님과 동기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글쓰기 두려움을 날려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