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독서, 배움과 여행 사람들과의 소통을 좋아하고
세상에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 《외고에서 통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 저자
✔ 《미래형 엄마표 영어》
✔ 전자책 《스크린영어》
✔ 아마존 전자책 출간
✔ 테솔(TESOL) 수료
✔ 슬기로운 공부습관 카페 운영
✔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 & 맘스영 블로그 운영
✔ 영어습관프로젝트 《스크린영어》 운영
✔ 엄마표영어 강의
✔ ChatGPT 시대 미래형 엄마표영어 강의
✔ MKYU 영어수업 TA
✔ 《위글위글》 글쓰기 챌린지 운영
아이캔테드 벌써 4번째예요!! 캬!! 테드 영상 4개를 따라 읽기를 한 소감은! 영어는 왜 그리 말이 빠른지....저 테드 계속 하면 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래퍼 보보'도 멋지군요!) 앞으로 2개 정도 더 하면 영어로 꿈 꿀 거 같아요, 물론 가끔 급한 일에 밀려 하루 30초 녹음을 미룰 때도 있지만, 30초 녹음을 위해 15분을 공부해야 하거든요. 그 15분 내는 노력! 오늘도 해보겠습니다! 허니 도도님 꾸준히 끌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느사이 세번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인증을 해야하는 과제가 있어서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그 날로 끝나는 강의는 정말 그날듣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허니도도님의 아이캔 테드는 매일 같이 공부할 수있도록 격려의 글과함께 그날의 진도를 올려주시기때문에 따라갈 수 밖에 없답니다. 재미낭 영상과 부담없는 두세문장으로 한 가지 한가지.끝날 때마다 재미가 있네요. 내일부터 다시.시작하는 다른 테드강의 궁금합니다.
아이 캔 테드는 테드를 보고 듣고 따라 읽고 녹음하는 어울림입니다. 이번엔 건강과학 영역의 How Much Sleep Do You Actually Need?(얼마 만큼의 잠을 자야 할까요?) 라는 주제의 3분 24초짜리 테드에 함께 ‘도전’했습니다. 정말 도전적인 테드였어요. 빠른 템포의 영어를 듣다보면 안듣거나 흘려듣기 마련인데, 매일 조금씩 나눠서 올려주시는 3~5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좀 더 잘 들리는 마법 ^^ 저는 연극하는 기분으로 테드를 녹음해봤는데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리듬감이 살아서 재밌고 성취감도 있었어요. 이 테드 내용에 따르면 빨리 잠을 자야 했는데, 녹음할 수 있는 시간이 밤이라 잠이 미뤄지는 게 아이러니였지만요😅 어서 이번 녹음을 완주하고 숙면을 취해야겠어요. 곧 새로운 테드를 만나야 하니까요!
3번째 테드를 끝내고, 저는 그래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만족을 하고 있네요.
AI시대에 영어공부를 한다는 게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처럼 들리는 시대가 됐지만, 외국어 공부를 이어가는 이유는 번역기와 요약본으로는 얻을 수 없는 깨달음과 소통의 묘미를 계속 갖고 싶어서예요.
국경과 인종을 넘어서 공감과 대화와 행간의 문맥에서 얻는 깨달음은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참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테드는 좀 어려워서 버벅거렸지만, 그래도 다음 테드를 향해서 갑니다. 저의 버킷리스트를 위해서 말이죠~
허니도도님과 함께하는 아이 캔 데드(TED)매일 읽고 쓰고 외우고 함께하는 동기님들이 있어 너무 좋아요. 2주지만 정말 매일 매일이 즐겁고 영어 강추합니다.^^
이번에는 제인구달박사님의 이야기를 했는데 귀에 잘 들어오고 좋은 내용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부드럽게 이끌어주시는 허니도도 리더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동기님들이 있어 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이캔테드의 아침은 허니도도님의 카톡으로 시작됩니다. 챌린지 기간동안 아침인사와 진도를 보내주세요. 물론 OT에서 자료는 다 주시지만, 아침마다 정성이 참~~
벌써 3분짜리 TED 2개를 끝냈네요. 외우기라는 표현을 자제하는 건, 제 목표가 무작정 외우기보다, 최대한 영어스럽게 말하기라서 외우는 것보다, 영상 속도에 맞춰 제 혀가 굴러가는데 더 초점을 두기때문입니다.
녹음을 하다보니,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 저의 한국 말투와 억양이 영어에 그대로 묻어 나오더라구요. 3기에는 그걸 최대한 교정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위를 뚫는 낙숫물 아시죠? 저는 아이캔테드가 그 낙숫물효과라고 생각해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영어에 젖어들고 싶으신 분께 아이캔테드 강추입니다.
덕분에 멋진 시같은 테드를 영어로 낭독 완주 했습니다! 계획대로 매일 낭독을 하진 못했지만, 여러번 듣고 되뇌이며 보이지 않는 속삭임처럼 마음속에도 스며들었네요. Today we have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로 시작하는 부분과, 제인 구달 박사님의 It starts as a whisper, a word on the air…. 두 목소리가 자동 재생되며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해요. 그 사이 배경음악까지요 ㅋㅋ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가 필요한 때였고, 공유할 분들이 있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이야기를 함께 보고 듣고 말하는 시간, 매일 아침 다정한 인사로 이끌어주신 허니도도님 감사합니다.
오늘로 두번째 테드영상을 마쳤습니다. 매일 작은 단락으로 나눠 설명해주시고 아침마다 좋은 글로 응원해주셔서 마칠 수 있었어요. 테드영상이 들리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 따라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영어 공부를 하시고 싶은 분 강추합니다. 2주에 한 테드를 마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허니도도님의 리도십이 부드럽게 이끌어주신답니다. 다음에 함께 하시겠어요?
허니도도님 덕분에 테드를 공부하게 되어 넘 좋네요. 그날 그날 할 수 있는 분량만큼씩 따로 만들어서 해석도 단어도 찾아넣어주셔서 공부하기.넘 좋아요. 테드를 보면서 따라 읽고 계속 반복 하다보면 짧은 내용은 외굴 수 있겠지요.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안봤는데 허니도도님 덕분에 어렵지않게 접목할 구 있었어요. 일주일 지나왔는데 재미가 븥을려합니다. 혹시 테드를 공부해보고싶으신분들은 강추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영어를 해도 스피치를 잘 한다는 건 다른 영역인 것 같아요. 허니도도님이 하시는 테드 강연 따라하기 어울림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자신감도 길러주고, 영어도 길러주고, 적어도 1석 2조은 되어서 좋습니다. 그룹을 편히 이끌어가시는 능력도 있으신 듯 느껴집니다. 완전 추천들여요~!!!
외국어는 꾸준함인데, 혼자 끌고가는 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면에서 챌린지는 참 좋은 수단인 것 같아요.
영어공부를 그렇게 해도 안 들린다고 한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영어는 내가 소리를 아는 단어들만 들리거든요. 그래서 단어가 약하거나, 소리내서 읽지 않는 분은 귀가 잘 안 트이는데, 허니도도님의 아이캔테드는 이 부분을 확실히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챌린지입니다. 일단 녹음을 하려면 내 입으로 소리를 내야만 하고, 내가 듣기에도 뭣하니 좀 나아지도록 반복연습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니까요.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앱을 활용하는 법까지 야무지게 알려주셔서 시간 절약이 많이 되어 좋습니다.
완벽하게 하려면 끝이 없으니, 그냥 숙제 하는 기분으로 하루에 할당된 것만 10번 얼른 읽고 녹음해서 내버려야 이 챌린지 끝까지 할 듯 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하루 10번이 열흘이면 100번 읽는 거니까, 첫 도전은 완성도 말고 완주만 목표로 해볼랍니다! 시작이라도 해야 중간이라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