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나무입니다~!ㅣ 무역과 국제물류 분야에서 33년 동안 삶을 이어오는 중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하고 60세 넘어 위암 4기 수술 후 생명 연장되어 겸손한 마음으로 이 땅을 딛고 있다. 죽으면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할 텐데 살아온 사실을 쓰지 못할 이유가 뭐냐! 관계 속에 고군분투한 삶이 이런 허망을 알고도 살아가는 것이 더 가치가 있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