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달 낭독시편7기🌳좋은나무님

은혜의 시로 하루를 채워주시는 🌳좋은나무님의 열두달 📖낭독시편은 오솔길을 지나 숲속안 시냇물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종이위에 📖글 한자 한자가 살아서 마음을 만지고 은혜로 채워진 우리는 🏡천국안에 있습니다.. 몸을 울려서 목을 통해서 울리는 소리가 나와서 우리의 마음의 👂귀에 들려와 아름다운 🎼🎵🎶노래가 되는 시간입니다우리 마음은 벤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평안의 정원에 있습니다.. 우리가 읽는 📖시편의 저자는 🎚마음정원사 입니다.. 매일 다른 🎁선물로 함께 해주시는 은혜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감사 뿐입니다…🙏🙏🙏아름다운 시간에.. 은혜의 시간으로 ✉️초대해 주신 좋은나무님께 감사드립니다🙏유난히 아름다운 🎧목소리를 받으신 🌳좋은나무님의 열두달 📖낭독시편은 이땅에 흐르는 생명수💧 입니다..📖낭독이라는 아름다움에 미소😌짓게 되는 은혜의.. 사랑의.. 진심의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