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파이팅!
오늘도 파이팅!
남편이 사다준 샐러드로 아침을.일부러 야채를 챙겨준다.ㅋㅋ난 육식&분식파라 걱정되서 가끔 남편이 사다준다.사실?좀 비싸서~~난 솔직히 사러 잘 안간다!다른거 살때 야채를 사면되는데~~~다 먹지못해 버리게 되서 언제부터인가? 안사게 되서 ㅠㅠ오늘은 남편의 사랑받고 지내보려 합니다.모두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

•
✍️ 댓글 남기고 자료 받아가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볼까요?

댓글 작성 완료!
이제 준비된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