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진이 시집으로! 내 이름이 담긴 첫 책의 감동
평범한 사진이 시집으로! 내 이름이 담긴 첫 책의 감동
드디어 제 이름이 담긴 책을 받아들었을 때,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평범한 제 사진이 짧은 시와 만나 이렇게 멋진 시집으로 태어났네요."과연 내가 시를 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디카시 전문가 책권자 리더님께서제 시를 다듬어 주시고 더 빛나게 만들어주셔서 부담 없이 즐겁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한 장, 짧은 5줄 시 한 편이면 누구든 시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이제는 제 이야기가 되었네요.평범한 사진이 시가 되고 그 시가 책으로 묶여 제 손에 닿은 순간을 잊지 않으려고 후기 남깁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디카시와 함께라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책권자님. 함꼐한 어울림 식구들. 감사합니다. https://curious-500.com/study/3423?affiliate_uuid=4591a419-f314-447d-a850-2863486395d8 9/26일 다시 모집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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