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스 리더님의 바이럴 콘텐츠 제작의 3가지 공식 후기

조회수 수십만, 사실 공식이 있다투피스 리더님의 강의는 12개의 계정을 직접 운영하며 부딪혀 얻은 경험을 기획부터 촬영, 편집, 브랜딩까지 하나의 ‘공식’을 제시하셨어요.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로드맵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가장 마음에 남은 문장은 “문제 정의가 먼저”라는 말이었고, 콘텐츠의 출발점이 결국 내가 해결하려는 문제를 분명히 세우는 것이었습니다.인기 영상의 핵심은 before, after 가 분명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3초에서 1초 안에 시선을 붙잡는 썸네일의 힘이었습니다. 특히 썸네일 한 줄 카피가 ‘누를까, 말까’를 가르는 결정적 순간이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인스타그램이 좋아하는 콘텐츠 특징1. 체류 시간을 늘리고2. 저장하고 싶어진다.3. 매슬로우 욕구 5단계가 흐르고 있다.‘살 빼고 싶다, 먹고 싶다, 예뻐지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꿈을 이루고 싶다’다만 그 욕망을 과하게 자극하면 ‘팔이’로 보일 수 있으니균형이 필요하다는 조언은 앞으로 방향을 잡을 때 좋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사람들에게 ‘나도 해보고 싶다’, ‘나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의 움직임을 일으키는 것이 진짜 콘텐츠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답은 실행이라는 사실도요. 아무리 좋은 정보여도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이제 ‘도움이 되는 계정’이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 배운 대로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며 한 걸음씩 나아가 보려 합니다.숏폼 에이전시TOOPEACE대표이신 투피스 님의 어울림을 기대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