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내책 단독출간 1기 (다시행복하기, 박은주)
내손내책 단독출간 1기 (다시행복하기, 박은주)
내 손으로 내 책을 쓴다는 건, 예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출판이라 하면 기획 출판의 문턱을 넘거나, 공모전에 당선되거나, 누군가의 선택을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허락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스스로 기록하며, 스스로 출간하는 시대, 바로 ‘내손내책’의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이 변화는 많은 사람들의 오랜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주었습니다.“나도 한 번쯤 책을 써보고 싶다.”“누군가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그 마음을 더 이상 접어두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글쓰기가 어렵다고 느꼈던 분들에게도 책은 오히려 글의 문턱을 낮춰주는 가장 친절한 입구가 되었습니다.전 큐리어스에서 ‘내손내책 단독 출간 1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매달 ‘월간 내손내책’이라는 이름으로 저자들의 삶을 묶은 책을 세상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그중에서도 유독 마음을 붙잡았던 분, 박은주작가님의 책입니다.그녀의 긴 여정이 고난으로만 남지 않고 감사로 이어진 이야기이기에 더욱 귀한 책입니다.40년의 기록이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박은주 작가님은 어린 시절부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과정, 성령님의 이끄심 속에서 기도를 배우고 사모로 세워지기까지 이야기를 오랜 세월 기록해오셨습니다. 그 기록의 뿌리는 무려 40년 간 써온 일기입니다.저는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어떻게 40년 동안의 일기를 지금까지 보관할 수 있었을까?”한편으로는 ‘그럴 수 있나?’ 하는 의아함이 들 정도였습니다.책 작업을 함께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기록은 단순한 일기가 아니라, 그녀가 삶을 버텨낸 믿음의 흔적이었습니다.남매를 낳아 기르고, 남편과 유학 길에 오르고, 교수 사역과 선교, 목회 현장을 거치는 모든 시간을 잊지 않고 기록해 둔 한 사람의 진심. 그 진심이 한 줄 한 줄 책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그저 스토리를 엮어낸 책이 아닙니다. 삶과 연결된 상담의 경험, 왜 지금의 박은주 작가님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수많은 질문과 응답, 눈물과 감사가 이 책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라,마음의 성장과 신앙의 성숙을 증언하는 살아 있는 기록물이라 할 수밖에 없습니다.사역의 경험을 ‘워크북’으로 풀어낸 독특한 구성더 감동적인 것은, 이 책이 사모의 사역 경험을 워크북 형식으로 담아냈다는 점입니다. 그룹 나눔, 일대일 양육, 소그룹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에서 사용한 구조들을 책 안에 담았습니다.각 시기마다 그녀를 붙들어준 말씀, 삶을 지탱해준 찬양 영상, 묵상 질문이 함께 실려 있어 독자는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묵상하는 책으로 경험하게 됩니다.누군가의 신앙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독자 자신의 마음 또한 조용히 열리고, 잊고 있던 은혜와 감사가 다시 흐르기 시작합니다.박은주 작가님은 결혼 36년 차 목회자의 아내로서 두 남매를 사랑으로 양육했습니다. ‘큐티·독서 육아’를 통해 따뜻하고 단단한 가정 문화를 세워왔고, 지금은 사위와 며느리, 그리고 사랑스러운 손녀 셋까지 곁에 있는 풍성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이제 두 자녀가 모두 출가하여 자신의 가정을 꾸린 지금, 작가님님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합니다.“광야 같던 40년의 삶을 글로 담아낼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잔잔한 은혜로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이 고백에는 한 사람의 겸손함, 그리고 기록의 힘을 믿는 깊은 신앙이 담겨 있습니다.내 손으로 쓰는 책, 그 자체가 은혜가 되는 순간, 한 사람의 40년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기까지 그 과정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분명한 것은 삶을 돌아보고, 그것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치유이며 성장이라는 사실입니다.작가님의 책은 개인의 신앙 기록이면서 동시에, 지금 이 순간도 삶을 붙들고 있는 누군가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입니다.“당신의 걸음도 소중합니다.”“당신의 기록 또한 언젠가 누군가를 살릴 수 있습니다.”그 메시지가, 그녀의 40년 기록과 함께 고스란히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책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교보문고에서 당당히 책이 판매개시 되었습니다.이렇게 또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빛으로 다가갑니다.다시행복하기 | 박은주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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