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큐리어스란, 인생 후반전에 켜진 작은 불씨입니다
나에게 큐리어스란, 인생 후반전에 켜진 작은 불씨입니다
저는 퇴직 후, 그냥 습관처럼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 큐리어스 >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전까지는 “크리에이터”라는 단어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세계라고 생각했었죠. 그런건 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내 인생에는 들어올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겨왔거든요. 하지만 호기심 반, 용기 반으로 크리에이터 강의를 들으면서 제 생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던거 같아요.강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다 보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이지?”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울림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진 않고 있어요. 플랫폼이라는 것 자체가 처음인지라 천천히 알아가고 적응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다른 분들의 어울림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재밌어지는’ 감정이 생기는 거예요.처음에는 “나도 할 수 있을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조심스러운 마음이었다면, 지금은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고 있어요. 2025년에 큐리어스를 만난 건 제게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100세 시대 아니 120세 시대라지만, 이제 환갑을 내일모레 앞두고 있는 내가 이제 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한가득이였죠. 그런데 저보다 더 나이있으신 분들의 열정을 보며, 그리고 배우며, 이제는 ‘해야겠다, 할 수 있겠다’는 변화가 제 안에 자리 잡아 가는 것 같아요.큐리어스는 제 인생 후반전에 작은 불씨를 다시 붙여준 아주 특별한 전환점이었고, 그 불씨를 조금 더 크게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있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작은 변화들을 토대로, 제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더 깊이 들여다보며 방향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정리를 하다보면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되겠죠?그 이후에는 배운 것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보고 싶어요.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작은 시도들을 차근차근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나에게 맞는 콘텐츠 형태와 흐름을 찾아갈 생각입니다. 이런 과정을 꾸준히 하다보면, 지금의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해낼 수 있다’는 확신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제 인생 후반전이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기를 바라며,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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