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시의 만남 디카시 김유정문학관 장려상

얼마전에 김유정 문학관에서 진행된 제1회 김유정문학관 디카시 백일장에서 제 디카시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디카시는 사진+5행이내 시 입니다.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 디카시.꿀팁이 있습니다.이 번 수상작에. 대한 분석을 하자면제책 '생활문화 디카시 쓰기 꿀팁 50'에 있는팁중 하나!'없는 것인데 이쉬운 것 말하기' 입니다.김유정 작가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 못해주시고 떠나신 마음을 담아 지은 디카시 입니다제 강의를 하루만 들어보셔도 디카시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궁금하시나요?오늘 저녁 9시에 줌 강의가 있습니다.https://curious-500.com/study/3673?leader_code=9785✍️ 디카시 창작 전문가 '책권자' 리더가 진행하는 <함께 만들어 보는 디카시 공저 시집>📖 디카시는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문학 장르입니다.내 사진과 시로 만드는 나만의 작품. 디카시 창작으로 여러분만의 작품집을 만들어보세요! 🚀어울림 후 디카시 창작해서 제시하면 첨삭 코칭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모인 시로 시집이 만들어집니다! 교보에 주문하면 집으로 종이책으로 배달되어오는 POD출판개념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