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을 통한 자기 치유
사진과 그림을 통한 자기 치유
어릴적 상처받지 않고 자란 사람이 있을까요?커서는요?상처를 받았냐 안 받았냐가 “지금” 중요하진 않아요.“지금” 어떻게 사는가가 지금 중요해요.적어도 저에겐 그렇습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나눠주세요^^<사진과 그림을 통한 자기 치유>오늘 아침 거울 보셨나요?거울을 보기로 결심(!) 하고 그 모습을 찍어보기로 용기를 냅니다.“하하하 웃은 뒤 — 소리 내서 웃으면 더 좋아요! -사진을 찍었어요.”포즈는👍그냥 셀카를 찍을 때도 얼굴이 굳어서 화나거나 우울한 표정이었는데, 망가질(?) 작정을 하고 웃어보았습니다.웃을 때 주름이 생기는 게 싫어서 최대한 가만히 찍으려했더군요. 이제! 웃으며, 또는 웃는 연습을 하고 사진을 찍고, 사진에 찍히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마음에 들어요.어떤가요?이 사진을 보고, 피카손 감정 드로잉을 했어요.보실래요?그리는 과정은 그림과 함께 기록해두었어요.그림을 그리며 내 감정을 관찰하고 있거든요.그림을 그리며 내 손의 감각도 관찰하고 있어요.그걸 인식하는 것이 나와 대화하는 문을 열어줍니다.자~~~ 스마트폰을 들고 거울에 있는 여러분을 찍어보세요. 그려보세요.(종이를 보지 않고 그려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피카손 감정드로잉 1기 진행 중이구요,7월8일(화) 밤 9시에사진과 그림으로 하는 자기 치유 미니강의와피카손 작가님들의 작품 발표회가 있어요.무료로 참여 가능하시고,조만간 무료 어울림 등록할테니,함께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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