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 1,2,3기 연합 미팅 후기
콘크 1,2,3기 연합 미팅 후기
참으로 다양한 배경과 콘텐츠를 가지신 크리에이터 분들을 만나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었는 지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내가 제공할 수 있는 내 콘텐츠의 가치를 높히는 일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매일 잔잔한 노력들을 시작할 결심을 합니다.초심을 잃고 하기 싫다는 마음이 스멀 스멀 올라오면서 재미가 없어지고 활력도 떨어지고 당연히 멤버들도 이탈하는 뼈 때리는 경험을 잘 돌아보며, "오늘은 새 날이다! 망친 그림 미련 버리고 새 도화지에 새 그림을 그리자!"모두 모두 번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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