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진단 포함] MIT가 말하는 AI 시대, 중장년의 생존 전략
[✅ 자가진단 포함] MIT가 말하는 AI 시대, 중장년의 생존 전략
기사에서, 또 업무 현장에서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거에요.변화하는 시대에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역량이 무엇일까라는 질문도 많이 하게 됩니다.오늘은 MIT Sloan 경영대학원의 연구에서 말하는 인간만이 보유한 역량 5가지를 살펴보고, 나의 경험과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EPOCH, 인간의 고유 역량 5가지 2024년 11월, MIT 연구진은 논문은 통해 'EPOCH'(에포크) 개념을 세상에 내놓게 됩니다.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역량 5가지가 바로 EPOCH다, 라고 소개하면서 말이죠.그러면 EPOCH가 도대체 무엇이냐,EPOCH 단어 자체는 '시대', '시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논문에서 소개된 EPOCH는 공감(Empathy), 현장성(Presence), 의견(Opinion), 창의(Creativity), 희망(Hope) 5가지 역량의 앞글자를 딴 줄임말이라고 합니다.E - 공감과 감성지능 (Empathy) : AI는 얼굴 패턴과 텍스트 감정을 인식하지만 진정으로 "느끼거나" "이해"할 수 없다.P - 현장 존재, 네트워킹, 연결성 (Presence) : 물리적으로 현장에 존재할 때 혁신과 협업을 구축한다. 가상공간 상호작용으로 대체 불가능하다.O - 의견, 판단, 윤리 (Opinion) : AI는 훈련 데이터를 넘어 예측하거나 윤리적 판단을 할 수 없다.C - 창의성과 상상력 (Creativity) : AI는 패턴을 찾아 조합하여 생성하지만, 인간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거나 연결되지 않는 조합으로 창의성을 발휘한다.H - 희망, 비전, 리더십 (Hope) : 투지, 인내, 확신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그리고 연구진은 직업별로 요구되는 EPOCH 역량을 점수화하여 직업별로 서열을 나누었습니다.상위로, 짙은 색으로 표시된 직업군일수록 인간 고유의 역량인 EPOCH 점수가 높고,아래로, 밝은 색으로 표시된 직업군일수록 EPOCH 점수가 낮았다고 합니다.점수의 총 평균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나왔다고 하네요.그리고 연구에서는 EPOCH 점수가 높은 직군들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한 고용성장을 보였고,2024년 이후 2034년까지 가장 전망이 좋은 직군으로 파악되었다고도 덧붙였습니다.신기하죠?EPOCH 역량 자가진단하기자, 그러면 나는 얼마나 EPOCH 역량을 보유하고 있나, 궁금해지지 않으세요?제가 그래서 EPOCH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가져와보았습니다!먼저, 자기자신을 솔직하게 돌아보며 나는 어떤 역량을 잘 갖추고 있나 한번 냉정하게 스스로 평가해보세요.간단하게 나만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 해 볼 수 있습니다.🎯 EPOCH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항목당 1점)E - 공감과 감성지능 (Empathy) (총 5점)□ 감정 인식: 타인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감정 상태를 정확히 알아챌 수 있다예: 동료가 "괜찮아"라고 하지만 목소리 톨림, 표정 변화로 실제 감정 파악□ 신뢰 구축: 사람들이 나에게 개인적 고민이나 속마음을 자주 털어놓는다예: "당신에게만 말하는 건데...", "당신이라면 이해해줄 것 같아서"□ 문화적 감수성: 다른 문화·세대·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 시 그들의 관점을 고려한다예: MZ세대의 "워라밸" 가치, 외국인 동료의 직장 문화 차이 이해□ 공감적 대응: 타인의 어려움을 들을 때 조언보다 경청하고, 감정을 먼저 인정한다예: "힘들었겠어요" → 침묵 함께하기 → 그 다음 조언 (필요시)□ 감정 조절: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타인의 감정에 적절히 대응한다예: 화난 고객·동료 대할 때 방어적이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P - 현장 존재, 네트워킹, 연결성 (Presence) (총 5점)□ 물리적 필수성: 내 직무는 원격으로 완전히 수행할 수 없고, 현장 존재가 핵심 가치다예: 환자 진료, 현장 설비 관리, 대면 협상, 실습 교육 등□ 네트워크 자산: 업계에서 10년 이상 쌓은 인맥이 있으며, 필요시 연락 가능한 전문가가 50명 이상이다예: 문제 발생 시 "누구에게 물어볼까" 바로 떠오르는 사람들□ 신뢰 기반 관계: 새로운 클라이언트·파트너의 상당수가 기존 인맥의 추천으로 온다예: "○○님이 당신을 추천했어요", 소개를 통한 업무 연결□ 현장 통찰력: 대면 미팅·현장 방문 시 분위기, 비언어적 신호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다예: 사무실 분위기로 조직 스트레스 감지, 고객 표정으로 진짜 니즈 파악□ 협업 촉진: 화상(비대면)보다 대면으로 일할 때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이라고 느낀다예: 복잡한 문제를 화이트보드 앞에서 함께 풀 때 돌파구 발견O - 의견, 판단, 윤리 (Opinion) (총 5점)□ 모호함 수용: 명확한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도 합리적 판단을 내릴 수 있다예: 매뉴얼에 없는 고객 요청, 규정과 상황이 충돌할 때 최선의 결정□ 윤리적 용기: 단기 이익보다 장기 신뢰·윤리를 우선하는 결정을 한 경험이 있다예: 부정한 방법 거부, 직원 복지 vs 비용 절감 선택에서 전자 택함□ 다면적 사고: 의사결정 시 다양한 이해관계자(직원, 고객, 지역사회 등)의 관점을 고려한다예: "이 결정이 A팀에는 좋지만 B팀에는 어떤 영향?" 질문□ 책임 감수: 내린 결정에 대해 책임지며, 잘못되었을 때 인정하고 수정할 수 있다예: "제 판단 실수였습니다" 인정, 변명 대신 해결책 제시□ 경험 기반 직관: 과거 유사 상황 경험을 통해 데이터만으로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감지한다예: "숫자는 좋지만 뭔가 이상해" 직감이 맞는 경우 많음C - 창의성과 상상력 (Creativity) (총 5점)□ 개념적 도약: 기존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거나,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예: "왜 이렇게 해야 하지?" 질문 → 전혀 다른 방법론 개발□ 융합적 사고: 무관해 보이는 분야·아이디어를 연결하여 독특한 해결책을 만든다예: 음악 + 마케팅, 요리 + 프로젝트 관리, 스포츠 + 팀 빌딩 결합□ 가능성 상상: "만약 ~라면?"을 자주 질문하며,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다예: "5년 후 이 산업은 어떻게 변할까?" 시나리오 구상□ 제약 속 혁신: 예산·시간·자원 제약이 있을 때 오히려 창의적 대안을 찾는다예: "돈이 없다면?" → 무료 자원 활용, 파트너십 구축 등 창의적 해결□ 실험 정신: 실패 위험이 있어도 새로운 시도를 하며, 실패를 학습 기회로 본다예: 시범 프로젝트, 프로토타입, A/B 테스트 등 적극 실험H - 희망, 비전, 리더십 (Hope) (총 5점)□ 영감 제공: 타인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경험이 있다예: 멘티·후배가 "당신 덕분에 용기 얻었어요"라고 말함□ 위기 리더십: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 가능성을 제시하고, 팀을 이끈 경험이 있다예: 실적 악화·구조조정 시기에 "우리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 장기 비전: 3-5년 후 조직·팀·프로젝트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전달할 수 있다예: "2028년 우리는 이렇게 될 것입니다" 설득력 있는 스토리□ 회복 탄력성: 큰 좌절·실패 후에도 빠르게 회복하고, 경험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다예: 사업 실패·해고 후 재기, "그때 배운 것이 지금 자산" 말할 수 있음□ 신뢰 구축: 팀원·동료들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나를 의지하고, 내 판단을 신뢰한다예: "팀장님이라면 좋은 방향 제시할 거예요" 신뢰 받음자, 이제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 25점으로 점수를 내어보시고,E.P.O.C.H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갖고 있는 영역도 한번 확인해보세요.자, 그럼 점수별로 간단한 해석도 한번 살펴볼까요?🌟 20-25점: AI 시대 핵심 인재인간 고유 역량이 탁월AI 대체 위험 거의 없음오히려 AI 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인재⭐ 15-19점: AI 협업 최적 인재인간 역량 강함AI 도구로 생산성 2배 가능AI와 협업하는 새로운 직군으로 전환 가능성 높음⚠️ 10-14점: 전환 필요 단계일부 역량 강함, 일부 약함직무에 따라 위험도 다름가장 약한 역량 중심으로 적극적인 학습 필요🚨 5-9점: 즉각적 행동 필요EPOCH 역량 전반적으로 낮음현재 직무가 루틴(반복업무) 중심일 가능성AI 대체 위험 높음혹시 점수가 너무 낮게 나오거나, 이상하게 나온 것 같다, 생각되는 분이 있으신가요?간단한 검사이니 너무 일희일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현재 나의 상태가 어디쯤일지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셨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그래서 오늘의 결론은요!AI 시대는 중장년에게 위협이 아니라 기회인 것이 확실합니다.MIT EPOCH가 입증했듯이, 공감·현장대응·창의성·비전·판단능력 은 바로 중장년이 수십 년간 축적한 역량이죠.AI가 복제할 수 없으며 고용 성장과 직접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이 지금 당장 중장년 일자리 증가로 바로 이어지기엔 비록 많은 사회적 요인이 있겠지만,적어도 나이가 든다는 건, AI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더욱 가치가 있다는 것이에요.AI와 협업하는 역량을 키우고,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경험을 잘 정리한다면훨씬 빛이 나는 '나'를 만나시게 될거에요.[댓글 이벤트] 💬 나의 점수는 몇 점인가요?EPOCH 역량 외에도, 나의 과거 경험이 앞으로 AI 시대에 도움이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댓글에 “EPOCH 총점과 가장 자신 있는 역량 한 가지”를 남겨주세요. 예: “18점 / 공감(E)”(점수 공개가 부담스러우시면 "에포크"라고 남겨주세요!)댓글을 남겨주신 분은EPOCH를 기반으로 만든 ‘AI 시대 나의 경험 유효성 체크리스트’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내가 가진 경험이 AI 시대에 얼마나 유용한지,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진단하는 도구)여러분의 많은 댓글과 참여, 기다리겠습니다!출처 : Loaiza, Isabella and Rigobon, Roberto, The EPOCH of AI: Human-Machine Complementarities at Work (November 21, 2024). MIT Sloan Research Paper No. 7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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